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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칼럼

교회를 떠난 '가나안 신자'들에게...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6-07-11 01:41
조회
1369
히브리서 10장을 보면 배교자에 대한 말씀이 26절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이 구절앞인 25절에 어떤 말씀이 나오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육 그리하자"

배교는 하루 아침에 할수도 있지만 시간을 두고 하는 행위입니다. 그 시발점이 모이기에 힘쓰지 않는것부터 시작됩니다. 교회에 모이지 않고 말씀과 성례를 통한 은혜를 받지 못하는데 어찌 신앙이 자랄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요즘 나갈 교회가 없다고들 말합니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교회라고해서 다 교회가 아닙니다.

그러나 '가나안 신자'들이여...
나갈 교회가 없다고 주저앉지 마시고 바르고 참된 교회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사신 곳이기에 분명 여러분들의 주변에 이름없이 빛도없이 세워진 바른 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바르고 참된 교회를 찾으십시오.
어느 글에 루터가 이렇게 쓴 것을 보았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찾으려면 교회를 찾으라...'

마지막 때입니다. 거짓과 미혹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는 바른 교회로 나가 신앙의 성숙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신자'라는 말은 결코 용납 될수 없는 그리고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가나안 신자'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참 신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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