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 이곳에서 루터는 신약을 번역 (1522년) 발간하였고, 밤마다 마귀가 나타나 괴롭힐때 루터는 마귀를 향해 잉크병을 던졌는데 지금 그 벽에는 잉크 자국은 없고 마귀 형상을 달아 놓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루터는 자신의 이름 대신 Jorg라는 예명을 사용 하였다. 왜냐하면 피신하는 가운데 자신을 숨겨야했기 때문이다. PrevPrevious생일 축하합니다^^ Next유럽,중동 동문 모임 – 독일 Herbstein / 2014년 9월8일~12일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