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단체

여호와의 증인은 무엇을 믿는가?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2-11-08 02:46
조회
9064

서론: 
급속히 성장하는 종교 단체 중에 여호와의 증인을 들 수 있다. 이단연구가 Walter Martin 에 따르면 1996년 현재 미국 내 회원수가 945,990명이며 왕국관의 숫자가 10,307개나 된다. 이들은 모르몬교도처럼 둘씩 짝을 지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문전에서 전도한다. 그리고 그들의 전도열은 아주 대단하다. 오늘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도록 하자


 


I 배경:
교주: Charles Taze Russell (1852-1916) Pennsylvania주 Pittsburgh 지방에서 출생. 신학교에도 간적이 없는 평범한 평신도이다.  어려서 장로교에 다녔으나 늘 교회에 불만이 많았다.  항상 종말론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  의로운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 만들어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가? 하는 것이었다. 많은 이단들이 그러하듯, 그는 성경 자체를 믿기 보다는 그의 이성을 통해서 신앙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전도열은 대단하여 토요일만 되면,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Pittsburgh와 그 일대 Allegheny까지 돌아다니면서 분필로 “내일은 주일이니 모두 교회에 나가야 지옥을 면한다.”라고 집집마다 문간에 써놓을 정도로 그는 대단한 전도열에 불타는 사람이었다.


  


그는 책도 많이 썼고, 여행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의 사이가 좋지 못해서 부인과 이혼도 하였다. 그러던 그가 진실로 제 나름대로의 진실을 알게 된 것은 제7일 안식교 교인을 만나고 나서부터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은 교리가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그는 분명히 안식교로부터 “사람이 죽을 때 영혼이 없어진다는 이른바 영혼 소멸설” 교리를 도입했을 것이다. 또한 악한 자는 마지막 때에 지옥에 들어가지 않고 소멸된다는 교리 등을 모두 안식교에서 배워서 그의 교파에다 적용했을 것이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도들은 이런 양자의 관계를 부인한다.  그러나 이단 연구가인 J.K.van Baalen이 1929년에 펴낸 책 The Chaos of Cults라는 책에서 럿셀과 그의 후계자인 Rutherford, Knorr 등의 신학 특히 종말론 신학은 분명히 안식교에서 따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870년 Russell의 나이 겨우 18되던 해에 Pittisburgh 그의 고향에서 성경연구모임을 시작했다. 여기서는 여호와의 나라와 주의 재림에 대한 공부를 했다. 비록 아무런 신학공부로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지도자로 추앙했다. 요즘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지도자의 자격여부를 묻는 일이 없이 교리대로 무조건 상사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Christian Research  Journal을 발행하는 Ron Rhode에 따르면 조금이라도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에 불만이 있거나 질문을 제기하면 그는 disfellowship 즉 출교 당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Ron Rhode의 말을 빌리면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반항하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질문이나 반항은 수용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런 생각은 비단 Ron Rhode 만 아니라 캐나다의 University of Calgary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는 Irving Hexam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교인들이 여호와의 증인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는 것은 마치 로마 천주교 사람들이 교황에게 절대 복종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1879년에 Russell은 Zion's Watch Tower and Herald of christi's Presence라는 잡지를 발행하기 시작했으나 후에 이는 The Watchtower Announcing Jehovah's Kingdom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했다. 이것은 제목이 너무 길어서 간단히 하여 Watchtower 파수군 이라고 불린다.  당초부터 이 간행물은 매월 수백만부가 배부된다.   1884년에 Pennsylvania에서 여호와의 증인은 Zion's Watchtower Tract Society 시온 파수군 전도지협회(傳道紙協會)라는 이름으로 정식으로 주정부에 종교단체로 등록을 마쳤다.     Russell은 상당히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여러 가지 책을 저술했지만 특히 6권짜리 Studies in the Scripture, 즉 성경연구라는 6권짜리 책은 방대한 내용으로 무려 3,000페이지에 달했다.


 


Russell의 관심사는 예언이었다. 그는 성경에 나오는 예언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1914년은 이방인의 때가 끝나고 주님이 재림한다고 믿었다. 세계제1차 대전이 1913년 여름에 일어나자 그는 서슴치 않고 “이방인의 때가 찼다” 고 하면서 주님의 재림이 10월에 있을 것을 공언했다 그리나 주님의 재림이 이뤄지지 않게 되자 그들은 말하기를 “주님이 1914년에 오시긴 오셨지만 우리 서경연구생들은 아무도 들리워 올라가지 않았다” 라고 말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허점은 그들의 수많은 주님 재림의 예언이다. 그러나 이런 거짓말을 알고도 아무도 말을 못하는 이유는 이 문제를 제기하면 분명히 disfellowship 즉 출교를 당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그들의 교리를 묵묵히 따를 뿐이다.


 


1914년 사건은 불발탄으로 끝났다.  그러나 그들은 말하기를 이것은 주님의 재림의 시작이라고 둘려댔다. 그들의 주요 잡지들인 Awake와 Watchtower가 모두 그렇게 자신을 정당화했다. 1916년 그가 주님의 재림 날짜를 예언한지 2년 후에 죽자 그의 추종자들은 그를 바울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기록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복음을 전파할 특별한 사람을 7명을 주었는데 첫째가 바울 사도요 나중 제7번째가 바로 Charles Taze Russell이라고 기록했다.


후세의 역사가는 Russell을 추앙할 것이며 그의 복음전파의 실적을 앙모할 것이라고 쓰기도 한다.  Russell은 생전에 문제가 많았다. 이혼도 하고 위증 (僞證)을 하여 형을 받기도 했다. 그가 죽기 3년 전인 1913년에는 이혼을 하였고, 또 신학교에 다녔다는 일과 헬라어를 안다는 말들이 재판정에서 위증으로 판명되자 형을 받기도 했다. Walter Martin이라는 이단 연구가는 그의 유명한 책인 The Kingdom of Cults 라는 책에서 그의 재판기록을 대부분 재생하여 보여 주고 있는데 그가 헬라 말을 안다고 하자, 재판관이 헬라어성경을 내어 주면서 읽어 보라고 했더니 한 줄도 못 읽더란 이야기가 있다.


 


1916년 Russell이 죽자 Frank Rutherford가 뒤를 이어 회장이 되었다. 이때 여호와의  증인 중 많이 분리되어 Dawn Bible Students Association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성경공부를 계속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별 탈 없이 남아서 새로 회장이 된 Rutherford를 지지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왔다. 1931년 Rutherford가 회장으로 있을 때 여호와의 증인의 틀이 잡혀 갔다. 이때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채택한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은 American Standard Version 성경 이사야 43:12에 “너희는 내 증인이니”란 말을 근거로 그렇게 명명했다.


 


Rutherford (루더포드)는 참으로 일을 많이 하였다. 책도 많이 썼지만 행정에도 능해서 이때 그는 여호와의 증인의 본부를 뉴욕의 Brooklyn으로 옮겼다. 지금도 뉴욕에 가기위해 278번 도로를 타고 N.Y.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Brooklyn Bridge 입구 좀 미쳐서 북으로 향하여 운전하면 왼편에 4 층짜리 흰 건물에 Watchtower라고 쓴 것을 볼 것인데 이것이 바로 Rutherford 가 그의 여호와의 증인 본부를 옮긴 것이며 여기에는 여호와의 증인 간부들의 항상 상주하면서 어떤 어려운 질문을 해 와도 대답해 주는 직통전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역시 그의 지도를 받으며 가가호호 방문전도와 전도지 배포가 활발해 졌다, 
   
1942년 Rutherford가 죽자 Nathan H. Knorr라는 사람이 회장을 계승했다. 그가 이끄는 동안 여호와의 증인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전도지도 더 많이 출판되고 제자 훈련프로도 눈부시게 활발했다. 우리는 여호와의 증인을 공부하면서 이들의 어떻게 그렇게 끈기 있게 전도하는지, 왜 이단임에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현혹되어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들의 훈련방법과 전도방법이 도를 넘을 만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며 강제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Knorr 의 지도가 그러하였다.  Knorr의 시대에 와서 여호와의 증인의 잡지 Awake 깨어라 라는 잡지가 처음으로 발간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Watchtower 라는 잡지였다. 
  
Knorr가 회장으로 있는 기간의 주목할 만한 사실은 처음으로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인 신세계번역판 New World Translation of the Holy Scripture가 나왔다는 것이다. 표지가 초록색인 성경이다. 물론 내용은 자기들 교리에 맞게 변질시켰지만 그들은 기성교회의 성경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 나름대로의 성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신세계번역판 성경은 우리 성경과 어떻게 다른가?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만 하나님으로는 믿지 않는다. 즉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에서도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하는 대목에서도 The Word was a god이라고 주님을 가리키는 말을 소문자로 하여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다른 신들 중 하나로 전락시키고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눈에 띠는 것은 성령을 모두 비 인격체로 하나의 힘으로 나타낸다는 말이다. 성령은 분명히 인격체이건만 아무 생각이나 느낌이 없는 하나님의 비 인격체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성령은 항상 그들의 성경에서는 “It"로 나타난다.  성령을 힘으로 생각하는 교리는 Christian Science 같은 Mind Religion의 특징이다. 성경에서는 반드시 성령은 성 삼위일체의 제3위로 영광과 권세와 능력이 성부 성자와 동등하신 분이며 성삼위의 각위는 독특한 직분을 가진다.


 


여호와의 증인은 물론 삼위일체를 부인한다. 하나님은 한 분인데 어찌 ”세분“이 있다고 하는가? 라고 반문한다. 그들의 책 Let God Be True라는 책을 보면 삼위일체 교리는 마귀가 만들어 낸 교리라고 서슴없이 비난한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기독교의 하나님의 한분이로되 독특한 삼위로 계심을 마태복음 28장 19절이나 고린도후서 13장등에서 말하고 있다.


 


Knorr가 죽자 1977년 그의 후임자는 Frederick W. Franz라는 사람이었다. 그가 1992년 12월 죽을 때 까지 이룩한 업적은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을 다시 손질한 것이다. 그는 신세계번역판의 성경 매절수마다 주석을 달아 놓았다. 그는 두 권짜리 성경백과사전을 펴냈다. The Great Man Who Ever Lived라는 책도 1991년에 펴냈다. 그의 독특한 공헌은 Reasoning from the Scripture 라는 책을 1985년에 펴냈고 1989년에 수정했다. 이 책은 여호와의 증인들로 하여금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할 때 사용하는 교리집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한다. 이 책에는 기성교회 교인들이 물을만한 모든 질문들을 수록하여 어떻게 물어 와도 대답하도록 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무기인 셈이다. 현재 여호와의 증인의 회장은 Milton G. Henschel이라는 분이다. 그러면 그들의 신학을 알아보자.


 


II. 교리
여호와의 증인은 무엇을 믿는가?  그들은 기성교회 교인들과는 다른 것이 많다.
첫째 생일을 무시하며, 크리스마스를 무시하며, 다른 어떤 축제도 인정치 않는데 이유는 이 모든 것은 우상숭배라고 믿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국기에 대한 의례도 않고, 집총도 거부하여 군대에서 무기 사용을 금한다. 피 수혈도 금한다. 근거는 구약에서 피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이에 위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A. 삼위일체 교리에 관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부인한다. 이는 사탄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한 분 하나님이 어찌 세분일수 있는가 하는 것이 그들의 의문이다. 삼위일체란 그들의 말을 빌리면 세분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니 다신교주의 라고 비판한다.   그들의 증거구절은 구약의 신명기 6:4이다.  그러나 그들의 알아야 할 것은 신명기 6;4에서 말하는 “하나”라는 말은 절대적인 의미에서 한 개라는 말이 아니라 “통일된 하나”의 개념이다. 이는 창세기 2:24에서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라고 했을 때 사용된 같은 단어이다. 고로 “여호와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할 때 성부, 성자, 성령이 합하여 한 분임을 말함이 옳다. 왜냐하면 신명기 6:4이나 창세기 2:24에 사용된 히브리어는 모두 “에하드”라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창세기 1:26이나 창세기 11:7, 등에 나타난 “엘로힘”이 복수임을 알자.


 


여호와의 증인들은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성경에 없으니 써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 그들이 자주 쓰는 “신정국가” “신정통치”라는 말은 성경에 있는가? 아니 여호와라는 말이 과연 성경 원본에 있는 말인가? YHWH란 말은 야웨 로 발음함이 오히려 정확하다. 아무도 어떻게 발음할지 모르는 말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YHWH를 “Adonai"라고 불렀고, 성경에 없는 말은 왜 여호와의 증인은 함부로 쓰고 있는가? 여호와의 증인들이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것은 기원 325년의 Arius의 이단사상의 부활이다. 아리우스는 예수의 신성을 인정치 않았다가 니케아 공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은 Unitarianism이다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그러나 그 여호와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로 계심을 모른다. 


 


B.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성삼위일체의 제2위이다. 그는 성부와 성령과 권세와 영광이 동등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렇게 믿지 않는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그들에게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믿을 리 없다. 여기에서 여호와의 증인은 완전히 이단임이 들어 난다. 그들이 들고 나오는 성경구절은 골로새 1:15이다. 그 구절을 설명함에 그들의 요리문답서에는 “예수는 피조물이며 제일 먼저 난자로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할 때 그와 협력해서 창조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골로새 1:16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다고 하는데 어찌 피조물이 조물주가 될 수 있는가?  조물주는 처음부터 조물주이며 피조물이 조물주가 될 수 없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골로새 1:15와 요한복음 1:1을 자주 들먹거린다. 골로새서 1;16을 번역하면서 “그(예수)가 [다른]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라고 본문에 없는 말을 도입하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이라는 말을 넣지 않으면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가 될 테니 그들의 주장인 예수가 피조물이라는 주장을 관철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원문에 없는 단어를 마음대로 추가하여 성경을 해석하여 모르는 백성을 오도한다. 왜 괄호를 쓰는가하고 물으면 “성경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라고 답하지만 성경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호하게 만든다. 이것이 이단의 장난이다.


 


요한복음 1:1도 마찬가지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여기에서 하반부에는 하나님 앞에 부정관사를 붙여 놓았다. 왜냐고 물으면 그들의 대답은 "하나님”이라는 말 앞에 정관사가 없으니 자연히 부정관사인
“하나의”란 말을 넣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문법을 모르는 소치이다. 헬라어에서는 관직이나 성직을 말하는 단어가 주격 보어로 사용될 때는 관사를 생략할 수 있다는 Sharpe의 법칙이 있다. 그러므로 요한일서 4:4에도 '하나님은 사랑이다'라고 자연스럽게 번역된다.    한 가지 가소로운 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은 요한일서 1:1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고 하나님이 분명하니까 이를 막아 보려고 영문 성경에 부정관사인 “a"를 넣어서 ‘The word was a god" 라고 했지만, 요한복음 1장 다른 곳, 이를테면, 6절, 12절, 13절 18절 등에 나오는 하나님이란 단어 앞에는 똑 같이 관사가 없는데도 부정관사를 붙이지 않고 그냥 대문자로 써 두었다는 점이다. 이는 자기모순이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기독교가 다신교라고 하면서 예수를 신으로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요한일서 1:1 에서는 ”a god"이라고 하여 그들 스스로가 예수님이 신임을 입증하는 자가 당착에 빠지고 있는 것은 가관이다. 여호와 증인들은 일반 기성교인이 성경에 무식하고 헬라어에 무식함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기들의 잘 못된 교리를 전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도 기성교회 교인들이 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신앙고백서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절감하게 된다.


 


C.  “여호와”란 이름 사용에 관하여
예수와 여호와를 분리하려고 애쓰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그러나 성경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 이사야 40:3에 “광야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가로되 주의 길을 예비하며 그의 길을 곧게 하라”라고 말하는데,  이가 바로 세례요한이 말한 그리스도 예수인 것이다. 4복음서 모두 예수는 구약 이사야 40장3절의 성취라고 믿는다. 여호와의 증인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마가복음 1:1-3은 확실히 예수님이 이사야 40:3의 성취자임을 말하고 있다. 눅 3:4이나 요 1:23 등도 역시 예수님이 이사야 40:3의 성취자임을 웅변으로 증거 한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주의 첩경을 예비할 때 그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실 일을 예비하였던 것이다.  구약 이사야 6장에서 이사야는 “입술이 부정한자가 만군의 주 여호와를 보았다” 고 했다. 그런데 이 말을 요한은 요한복음 12:41에 “이사야가 본 것은 주를 가리킴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인 것이다.


 


D. 그리스도의 부활문제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의 부활이 영적인 것이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진리는 예수님의 부활은 영적인 부활이 아니라 육적인 부활이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주님을 동산지기인 줄 착각한 것은 그가 부활하신 주님의 몸을 본 탓이다.  의심 많은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못 자국을 만져보았다. 예수님은 육체로 부활하셨다.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부활한 것(raised from the dead as a glorious spirit creature)이 아니다.


 


이는 완전한 이단적인 여호와의 증인의 가르침이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영적으로 부활했다고 믿는 자는 이단이다. 정통적인 교리는 예수님은 육적으로 부활하셨다(He rose from the dead in his physical body). 부활장인 고린도전서 15장에서도 예수께서 육체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육체로 부활할 것을 가르친다.


 


E. 성령에 관하여 
성령의 신성을 부인한다. 그들은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이 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힘”이라고 가르친다.  물론 이것은 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나온 생각이다. 성경은 성령이 삼위일체의 제3위로 지, 정. 의를 가진 인격체라고 가르친다.  성령님은 중생케 하시고(요 3:5) 세례를 주고(고전 12:13), 가르치고(요한복음 14:26), 근심하고(엡 4:30), 우리위해 간구하고(롬 8:26). 이는 인격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F. 구원에 관한 가르침
선행에 대한 보상이 구원이라고 여호와의 증인은 믿는다. 그들은 롬 6:23을 인용하면서 애쓰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친다. 롬 6:23은 힘쓰는 자가 구원 얻는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안의 영생이라고 가르친다. 이와 같이 그들은 성경을 모두 제 멋대로 자기들의 교리에 맞게 뜯어 고친다. 그들은 또한 144,000명만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영생을 누리고 나머지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땅에서 복을 누린다고 하면서 계시록 14:1 와 구약 미가서 4:1-5을 인용 한다  그들의 잡지인 Watchtower는 말하기를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되어짐이 아니고 여호와의 증인에게 충성하므로 이뤄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을 얻기 위해 죽도록 가가 호호 방문하여 전도하는 것이다.  그들의 구원은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엡 2:8을 읽으면 자명한 일이다.  여호와의 증인 중에 에베소서 2:8을 주의 깊게 읽으면 눈이 열릴 것이지만 그들은 지도자의 가르침을 성경보다 더 높이기 때문에 그들은 진리에 이르지를 못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사람이 죽어보아야 그들이 구원을 얻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죽기 전에 얼마나 일을 해야 구원이라는 상을 받을 수 있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혹시라도 구원받을지 모르니 열심히 전도하는 것이다.  또한 구원이라는 단어도 우리와 다르게 사용한다. 그들이 규범이라고 할 수 있는 Reasoning from the Scripture에는 이런 말이 있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당신 거듭 났습니까’라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라 ”예,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었습니다.”라고.  그러나 이는 잘 못이다. 그들은  성령도 안 믿고 예수도 피조물로 믿는데 어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말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는 모순투성이다.


 


G. “영혼이 잠잔다.”는 교리  (영혼 수면설, Soul-Sleep Doctrine)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중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잠잔다.”라고 믿는 대목이 있다. 이점에서 안식교와 같다.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영은 천당과 지옥 중 어느 한 곳에 가고 몸은 땅속에 있다가 주님 재림할 때 부활하여 앞서 간 영혼과 연합해서 “영화로운 몸”을 이뤄 영원히 산다. 사람은 물질적인 요소(material element)와 비물질적 요소(immaterial element)로 되어 있다. 어느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나중에 심판 받는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그렇게 믿지 않는다.  그러나 마태복음 10:28이나 누가복음 16:19-31을 보라  분명히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릴 뿐, 절대로 영혼이 잠들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여호와의 증인이 믿는 대로 그 영혼이 무의식 상태로 잠잔다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어찌 그들을 부활시키겠는가? 성경은 분명히 사람이 죽으면 영은 믿는 자의 경우 하나님에게 즉시 올라가고(고후 5:8, 빌 1:23) 몸은 땅속에 들어간다.  그 몸은 나중에 주 재림 시에  반드시 부활한다. 일반 부활 즉 신자 및 불신자가 동시에 부활한다는 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이다.


 


H. 악한 자의 소멸설 (Annihilation of the Wicked)
여호와의 증인은 여호와를 믿지 않는 자는 나중에 소멸된다고 가르친다. 이유는 네 가지이다: 1) 지옥은 비성경적이다. 2) 비합리적이다, 3)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에 위배된다. 그리고 4) 공의에 어긋난다. 등의 이유로 지옥을 부인한다.  그러나 상경은 하나님은 바로 사랑이기 때문에 지옥이 존재하며 꺼지지 않는 불길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이 땅에서 불신앙의 사람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 지옥에 들어갈 백성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외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셨다. 이것도 하나님의 사랑이다. 마태 25:46은 분명히 의로운 자는 영원한 생명에 악한 자는 지옥에 들어감을 보여 준다. 요한복음 5:28에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다.  계시록 19:20과  계시록 20:10을 읽어보라  과연 악한 자가 죽으면 영이 소멸되는가 아니면 영영토록 고통을 받는가를 스스로 성경을 통해서 배우라.


 


I. 여호와의 증인의 그 많은 예언들
  여호와의 증인은 주 재림에 대한 많은 예언을 했으나 모두 빗나갔다. 성경 신명기  18장 20-22절에는 “예언하여 효험이 없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방자히 말한 것이니 그를 청종치 말 것이며 그런 예언자는 죽이라”고 명령한다. 과연 여호와의 증인은 이런 범주에 들지 않는가?  왜? 이들은 거짓 선지자들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의 빗나간 시한부 종말론을 보자:
      1874년에 예수님이 보이지 않게 오신다고 지도자들이 예언했지만 거짓으로 판명.
      1914년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예언했으나 거짓이었다.
      1925년에 세상의 종말로 모든 믿는 성도가 하늘의 영광을 입는다고 호언, 거짓됨
      1975년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예언, 그러나 거짓말로 판명됨
      1941-45의 제2차 대전이 바로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호언, 거짓으로 판명.
      1984년에 세상 종말이 온다고 예언, 그러나 빗나갔다.


 


선지자가 예언한 것이 성취되지 않으면 방자히 말한 것이니 그는 거짓선지자임으로 그를 청종치 말라 라고 성경은 명한다(신명기 18:20-22 ).  이런 헛된 예언을 하는 여호와의 증인은 거짓 선지자이다.  고로 여호와의 증인과 대화할 때는 그들의 간교한 계교에 빠져 들지 말고 그들의 지도자들이 이상 말한 여러 예언이 거짓이니 신명기 18:20-22 말씀대로 여호와의 증인은 거짓 선지자이므로 들을 가치가 없다고 말하라. 이것이 그를 물리치는 최상의 방책이다.  물론 그들에게 복음을 제시해서 들을 만하면 복음을 전하라 그들의 영혼도 중요하니까. 그러나 진주를 돼지에게 줄 필요는 없다.


 


결론.
이상에서 본 것 처럼 여호와의 증인은 정통적인 성경적 교훈에서 교리가 많이 이탈되므로 기독교의 한 종파가 아니며 이단에 속하고 이단을 믿으면 구원이 없고 저주가 있다.(갈 1:8).
여호와의 증인이 찾아오면: 
    1. 전도하려고 기도하면서 애를 쓰라,
    2. 그러나 듣지 않고 자기들의 교리만을 고집하면, 요이 10절이나 디도서 3:10 에 의거 하여 물리치라.


    3. 물리치는 방법은 그들의 지도자들의 그 수많은 예언들이 하나같이 맞지 않고 거짓임이 판명되었으니 성경 신명기 18:20-22 말씀대로 선지자가 예언한 것이 성취되지 않 으면 이는 방자하게 말한 것이니 너희는 그를 청종치 말라 하신 말씀대로 여호와의   증인들의 말을 듣지 않겠노라고 하라.


    4.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것이 “나는 현재 내 교회 생활이 행복하고 만족합니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말을 힘 주 어 말하라. “현재의 교회 생활이 만족하고 행복하고 구원은 당신들처럼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로 구원을 얻었는데 여호와의 증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어디 있는 가? 라고 하라.  여호와의 증인의 지도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라. 이유는 예수님의 재림을 여러번 예고했지만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신명기 18:22에 말씀하시기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며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말한 것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신 말씀에 따라서 여호와의증인은 주님의 재림 날자를 여러번 예고했으나 모두 빗나갔으니 이는 여호와의 증인의 지도자들이 방자히 말한것으로 하나님의 종들이 아님을 웅변적으로 입증함이 아닌가? 라고 공격하라.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여호의 증인은 교회를 어머니 처럼 생각하는 세뇌공작을 받은 탓에 교회를 떠나면 큰 일 나는 것 처럼 느낀다.  가령 예를 들어서 어머니가 살인죄를 지어 경찰이 체포하려 오면 "우리 엄마는 그럴 분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를 붙들고 늘어지는" 그런 형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바로 이도하려면 deprogramming 이 필요한데 그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을 정면으로 공격하기 보다는  "다른 이단에 속한 사람을 비유로 말하면서 그 이단에 속한 딱한 사정을 이야기 하여 그도 그 불행한 사람에게  동정하는 호응을 얻으라.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요" 식의 전도는 다 잡은 새를 놓지는 결과가 된다.  교리가 아닌 다른 화제를 가지고 교제하고 적당한 시기, 이를테면 그 <문제의 불상한 사람>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혹시 나도 그런 처지가 아닌가?" 하고 스스로 자기 반성을 할때 참 복음을 제시하라.  이것이 효과적이다.  Edmond Gruss 는 <Thirty Years as Watchtower Slave> 라는 책에서 그렇게 권한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이단들이 있다. 이상에서 본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 의 교리는 어느 정도 안식교의 교리와 일맥상통하는데 그 이유는 교주인 Charles Taze Russell이 안식교의 교주인 William Miller 로부터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단에 속지 말자.  이단에는 구원이 없다. 성경적인 믿음만이 구원을 보장한다.                                 
                                                


튤립 교육 선교회
튤립 신학 연구원
김명도 교수
www.tulipministries.comrvki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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