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단체
마리아를 숭상하는 교황
[원문 링크] Pope Worships Mary http://www.jesus-is-savior.com/False%20Religions/Roman%20Catholicism/pope_worships_mary.htm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출애굽기 20장 4~5절 - |
우상숭배를 범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원문 링크] Pope John Paul II Commits Idolatry http://www.jesus-is-savior.com/False%20Religions/Roman%20Catholicism/pope_commits_idolatry.htm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 열왕기하 17장 12절 - |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 신명기 29장 17절 -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 이사야 45장16절 - |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원문링크] Pope John Paul II Prays to Mary http://www.jesus-is-savior.com/False%20Religions/Roman%20Catholicism/pope_prays_to_mary.htm |
아래는 2003년 12월 8일에 공개된 기도문이다.
“Queen of peace, pray for us! . . . Our gaze is directed toward you in great fear, to you do we turn with ever-more insistent faith in these times marked by many uncertainties and fears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our planet. Together we lift our confident and sorrowful petition to you, the first fruit of humanity redeemed by Christ, finally freed from the slavery of evil and sin: hear the cry of the pain of victims of war and so many forms of violence that bloody the earth. Clear away the darkness of sorrow and worry, of hate and vengeance. Open up our minds and hearts to faith and forgiveness!” —Pope John Paul II - |
[블러거 주] 첫 소절은 '평화의 황후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다. 그러므로 그 뒤로 나오는 article의 이인칭 대명사 'You'는 당연히 '마리아'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것이다. 교황은 마리아에게 지상의 현재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믿음에 대해서도 마리에게 간구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슬픔과 걱정의 어둠의 영을 물리쳐 달라하며, 마음을 열어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마리아에게 구하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와 슬픔과 걱정에 대해서 마리아에게 의지하고 간구하는 것이 맞는가?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성경 구절을 확인하고 직접 판단하기 바란다.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누가복음 1장 46~48절]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과연 성경 어디에서 '무염시태', '성모승천', '공동구속주' 라는 근거를 찾을 수 있나? 교황이 선포하면 신이 되는 것인가 ... 인간이 선포한 맹목적 주입식 교리가 구세주인가? 분노하지 마라. 덮어놓고 우기기기에는 처량할 뿐이고 분노하기에도 아직 너무 이르다. 미안하게도 적그리스도적인 증빙자료와 기사들은 방대하며, 찾으면 찾을 수록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해질 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과 역사가 그 방향을 지시할 뿐이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분노하는 당신의 깊은 마음 속의 영이 과연 성령님의 영일까? 당신이 성령 충만한 크리스쳔이라 가정하고 이 글이 단지 이단적 악서라면 나를 긍휼히 여겨야 할 것이다. 당신의 분노 자체는 신앙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며, 그 뿌리를 상징하는 영이 얼마나 가볍고 기만적이며 흉포하기에 진리의 맛을 보기만 해도 분노를 일으키는 것일까. 이미 이긴 싸움임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과연 분노를 일게 하실까. 전혀 그렇지 아니올시다. 예수그리스도의 참 사랑과 참 확신이 있는 성도라면 갈대와 같이 동요될 필요도 없고 비아냥 거리고 싶은 열정으로 분노를 쏟아낼 필요도 없는 것이다. Good Luck ! |
Pope Places Faith in Mary
로마카톨릭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며, 지옥 구덩이로 뻗어 있는 거짓종교이다.
나는 권위있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말씀을 전할 뿐이다.
위의 존 바오로2세가 마리아(Queen of Peace)에 간구하는 기도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to you do we turn with ever-more insistent faith..."
잠시만요, 믿음이라고요? 성경말씀에 언제부터 마리에게 우리의 믿음을 바치라고(Place) 했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믿음을 예수그리스도께 바치라고 100% 명시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반면에 마리아(혹은 그 누구)를 신뢰하라는 언급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는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님께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장 10~12절 - |
나의 친구여 어리석게 굴지 마라, 성경은 과거나 미래나 영원할 것이다.
[블러거 주] 성경은 무오하고 완전한 계시이자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으로 살아서 역사하는 참 진리의 생명수와 같은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 성경 자체를 숭상/숭배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에 의해 쓰여진 말씀이므로 우리가 가져야 할 완전한 교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고 입맛대로 교리를 추가하고 무효화하는 종교는 하나님의 권위와 무오성을 부정하는 것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 |
마리아게게는 절대 구원이 없다. 만약 당신이 로마카톨릭과 친숙하다면, '파티마의 성모'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보고에 따르면, 축복의 성모 마리아가 파티마에 사는 3명의 어린이에게 여러번 출현 했다고 한다.
성모에게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하고 믿음을 가지게 되면 어린이들에게 15개의 약속을 했다고 보고되었다.
성경적으로 묵주는 신성모독이다! 묵주는 지옥으로 부터 온 것이다.
파티마의 카톨릭 가르침에 따른다면, 묵주기도를 통해 마리아에게 우리의 믿음을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다른 방법'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경고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 요한복음 10장1절 - |
그리고 위의 구절에서 문(Door)은 7절에서 예수그리스도 이라고 확인해준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요한복음 10장 7절 - |
바티칸은 도둑과 강도를 위한 학교이다. 바티칸은 10억의 사람들을 속여서 잘못된 입구로 보내고 있다. 그 입구는 죽음의 종착지, 즉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로 이다. 심지어 카톨릭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간단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에베소서 2장 8~9절 - |
카톨릭신자들은 언제 구원이 사람이나 성당이 아닌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내 일상에서 많은 카톨릭신자들과 복음을 공유해 보았으며,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나는 좋은 삶을 살아가려고 하며 나 자신을 돌보려고 합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합니다. 나는 묵주(Rosary)로 매일같이 기도합니다. 나는 카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은총을 위해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누구도 속이지 아니하고 좋은 이웃이 되려고 합니다. 나는 나의 교회에 헌신하는 마리아를 존경합니다. 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을 ... 나는 ... 나는 ... 나는 ...” |
등을 말하지요.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그들은
"물론이지요. 나는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예수님을 믿습니다." |
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예수그리스도에게 믿음을 쏟는 것이 아닌 성당과 성모 마리아와 그들의 행실 등에도 믿음을 쏟는다는 것 입니다.
카톨릭은 바티칸에 의해 그들의 믿음이 인간이 만든 전통, 거짓말, 그리고 이단적 교리로 속아왔다는 것이다.
There is much confusion within the Catholic religion and word games. Catholicism is FALSE WORSHIP.
카톨릭 종교와 말장난들에 의해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카톨릭은 어긋난 숭배입니다.
외경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외경은 카톨릭 교리로서 무오한가?
여기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문을 다시 한번 살펴 보자.
“Queen of peace, pray for us! . . . Our gaze is directed toward you in great fear, to you do we turn with ever-more insistent faith in these times marked by many uncertainties and fears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our planet. Together we lift our confident and sorrowful petition to you, the first fruit of humanity redeemed by Christ, finally freed from the slavery of evil and sin: hear the cry of the pain of victims of war and so many forms of violence that bloody the earth. Clear away the darkness of sorrow and worry, of hate and vengeance. Open up our minds and hearts to faith and forgiveness!” —Pope John Paul II |
마리에게 기도하는 교황
이것은 요한바오로 2세가 기도문으로 선포된 증거물로서, 그는 마리아를 크게 찬미하고,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그녀를 불경스럽도록 높은 Level로 들어올린다.
"Together we lift our confident and sorrowful petition to you..."
> 여기서 'you'는 마리아 이다.
"Hear the cry of the pain of victims of war and so many forms of violence that bloody the earth."
> 세상 사람들의 모든 아픔과 절규를 듣을 수 있는 신의 능력
"Clear away the darkness of sorrow and worry, of hate and vengeance."
> 영적 어둠의 세력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
"Open up our minds and hearts to faith and forgiveness!"
> 사람의 마음을 열거나 죄를 탕감할 수 있는 능력
세상에 어떻게 카톨릭신도들은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는다고 뻔뻔하게 주장할수 있는가?
당신은 위의 교황의 기도문에 대해서 뭐라고 할 것인가?
왼쪽에 있는 교황의 사진에 대해서 뭐라고 할 것인가?
교황이 마리아에게 기도한다는 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
오직 눈먼 바보만이 여전히 교황이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위의 (2003년 12월8일에 요한 바오로2세에 의해 만들어진) 불경스러운 기도문을 어떤 성경구절이 뒷받침할 수 있는지 당신들이 나에게 진지하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당신은 그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 어디에도 우리가 인도받을 곳은 없으며, 심지어는 어떠한 조금의 암시로도 마리아의 자격 조차 인정할 수 없다. 마리아를 인정한다는 전반적 문제는 오로지 카톨릭에만 국한되어져 있다.
로마교회의 마리아에 대한 심취는 AIDS virus 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다. AIDS 는 몸을 파괴하지만, 마리아 숭배는 당신을 지옥의 형벌로 저주받게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어디에 우리가 마리아에게 자비(petition)를 구하라고 나와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 우리가 마리아에게 "전쟁의 희생자들의 고통스런 울음을 들어달라" 라고 청원하라 나와있나요?
성경 어디에 우리가 마리아에게 "비통, 근심, 미움, 복수의 어둠의 세력을 물리쳐 달라" 라고 청원하라 나와있나요?
성경 어디에 우리가 마리아에게 "생각과 마음을 열어 믿음과 용서로 변하게 해달라" 라고 청원하라 나와있나요?
성경 어디에 마리아에게 무엇이든 청원하라고 나와있나요?
정답은 NO WHERE!!! 입니다.
마리아는 천국에서 어떠한 능력을 가졌나요?
마리아는 비통과 증오를 제거할 수 있는 힘을 가졌나요?
마리아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나요?
마리아는 전쟁과 폭력으로 희생된 자들을 도울 수 있는 힘을 가졌나요?
성경 구절 어디에도 이런 가르침은 없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으로 영향받을 만한 특별한 능력도 없습니다.
사실상,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명시적으로 "마리아는 어떤 다른 이들 보다 더 좋거나 특별하지 않다"고 우리에게 전하셨습니다.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 마태복음 12장 48~50절 - |
복음을 믿는 모든 이들은 마리아와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께서 마태복음 12장 후반부와 같이 말씀하셨던 것 입니다.
확실한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해든지 지상에 있는 그분의 가족들이 비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씀으로 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가족)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명확히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구성된 가족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블러거 주: [누가복음 11장 27절] 도 참조할 것)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육신적 어머니인 마리아를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마리아는 당신이나 나와 다를 바 없이 지옥에 있어야 할 추악하고 부폐한 죄인이었다. (블러거 주: 마리아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아야할 존재였다. 누가복음 1:46~48)
나는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것은 순수한 진리일 뿐이다.
Mary needed to get born-again just like anyone else. Salvation is of God, NOT Mary or the Church.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거듭나기를 구했다.
구원은 마리아나 교회(성당)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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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translate this article for Jesus.
by JesusFreak.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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