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칼럼b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6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2-11-30 06:51
조회
2787

제1장 성 경


4항. “성경에는 권위가 있다. 그 권위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의 권위는 어떤 사람이나 교회의 증거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의 저자이시요,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의 권위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벧후 1:19-21, 딤후3:16, 요일5:9, 살전2:13).”


 

 

성경의 권위는 성경 자체가 권위를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권위는 절대적입니다. 성경의 권위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권위는 어떤 사람이나 교회의 증거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성경의 권위를 인정한다고 해서 성경이 권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경의 권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성경의 권위가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는 상관없이 성경은 그 자체로 권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현실은 오늘날 성경의 권위가 사람들에 의해 땅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원래의 성경의 권위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권위는 그대로 있지만 다만 사람들의 손에 의해 성경의 권위가 사람들에 의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이유들을 보면 앞서 3항에서 살펴보았듯이 외경과 위경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피부로 와닿게 하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문화입니다. 사단은 자신의 하수들을 이용하여 문화나 매스컴을 통하여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크게 3가지의 예를 들면, 첫째는, 1999년 영국의 디모시 프리크(Timothy Freke)와 피터 갠디(Peter Gandy)에 의해 출판된 ‘예수는 신화다’(The Jesus Mysteries)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 문서들과 그림을 보이면서 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이교도 신인(神人)인 오시리스이다”라고 주장하여 예수의 구원자이심과 성경의 권위를 부인한 책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이야기는 모두 신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된 권위 자체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영화로도 방영이 된 댄 브라운(Dan Brown)의 소설로서 2003년에 나온 ‘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고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프랑스로 망명하였다.....’이런 내용으로 된 책으로 성경의 권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가 메시야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예수가 인간에 불과하며 메시야가 아니며 더 나아가 예수가 결혼을 했다는 신성모독까지 서슴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2012년 9월에 매스컴을 통하여 알려진 ‘예수가 나의 아내’라고 쓰여진 4세기 콥트어(語) 문서의 파편이 공개가 되어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파편에 대해서 신빙성이 없으며 역사적 자료나 가치에 있어서도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잠깐 이슈가 되었다가 묻히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본 것같이 문화가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데 앞장서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는 신화다’ ‘다빈치코드’ 그리고 ‘콥트문서’는 모두 거짓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면 신앙은 자연히 무너지게 되며 잘못된 거짓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로마카톨릭은 성경을 정하는 권위가 자신들에게 있다고 말하면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구전과 전승을 성경의 자리에 까지 올려놓을 뿐만 아니라 66권의 정경 외에 외경들을 포함시켜 참된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고등비평(저작연대와 저자, 역사적·사상적 배경등 연구)과 문서설(구약의 오경을 J(여호와 혹은 야웨)문서, E(엘로힘)문서, D(신명기)문서, P(제사)문서로 구성되어 있다는 설)의 추가로 더욱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렸습니다.


 

 

성경의 권위는 사단의 하수들을 통하여 점점 더 큰 도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거짓 문서들과 자료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위가 있습니다. 디모데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3:16)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경이 기록 되었기에 성경은 그 자체로 권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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