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칼럼b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0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3-11-21 00:58
조회
3507

8항. “히브리어로 되어 있는 구약 성경(히브리어는 옛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용한 원어였다)과, 헬라어로 되어 있는 신약 성경(헬라어는 신약 성경이 기록될 당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국제어였다)은 하나님에 의해 직접 영감되었고, 또한 하나님의 비상한 보호와 섭리에 의해 예나 지금이나 순전하게 보존되었기 때문에, 그러므로 신임할 만하다(마5:18). 그러기에 모든 종교적 논쟁에 있어서 교회는 최종적으로 성경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사8:20, 행15:15, 요5:39,46).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성경을 가질 권리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도록 명령 받았지마는(요5:39) 성경의 원어를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경이 전수(傳受)된 모든 나라의 자국어로 번역되어야 한다(고전14:6,9,11-12,24,27-28). 원어들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다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풍성히 거하게 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합당한 방법으로 예배할 수 있게 하며,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하여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골3:16, 롬15:4).”


성경은 구약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글자이기는 하지만 이 두 개의 언어를 통하여 성경의 저자들이 성경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비상한 보호와 섭리를 통하여 보존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원어(히브리어, 헬라어)를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번역이 필요합니다. 자국민들이 쉽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번역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봄으로써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성경적으로 바르게 예배를 드리며 성경의 가르침을 알며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위로와 소망을 온전히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 수 가 없다면 사람들은 무지로 인하여 잘못된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역사의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중세시대에는 성경이 라틴어로 되어 있어서 일반 서민들은 읽을 수도 볼 수 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사제들조차 라틴어를 모르는 사제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돈으로 성직을 샀기 때문에 글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라틴어를 모르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모르는 사제들은 성경과는 전혀 무관한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이 바르게 번역 되어야 함은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말에도 “아” 하고 “어” 가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의 번역도 잘못 번역을 하게 되면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요즘에 나오는 성경 번역들 가운데 우리가 분별하여 사용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도 있습니다. 이런 성경은 성경이 아닙니다. 사용하지를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이 쓴 “메시지” 성경입니다. 여러 오류들 가운데 한 가지만 예를 들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란 대목을 “As above so below 즉 위에처럼 아래에서도” 란 말로 밑도 끝도 없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훼파한 대목인데 <As above so below>라는 표현은 뉴에이지 운동가 들이 즐겨 쓰는 전문 용어인데 왜 Peterson이 원문을 무시하고 이런 표현을 썼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요즘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목표는 교회를 파괴하는 것인데 그 방법은 성경을 파괴하는 것이다.”라고 김명도 목사님은 밝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오류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명도 목사님은 “The Message 를 찬성하고 권하는 목사들은 두 가지 부류중 하나이다.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무리이거나, 아니면 신학이 약한 목사들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성경 하나를 더 들면 “레노바레 성경”입니다. 이 성경은 Quaker 교도인 리차드 포스터(Richard Foster)가 만든 것으로 레노바레’란 ‘새롭게 한다’라는 말입니다. 리차드 포스터는 신비주의자이며 카톨릭의 영성을 말하는데 정통 기독교에서 말하는 경건과는 상관없는 신앙입니다. 그가 말하는 영성이라는 것도 정통 기독교하고는 상관없는 로마 카톨릭의 영성에 불과합니다. “레노바레 성경”은 모세오경의 저작설을 부인하며 창세기를 신화들의 수집품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성경들 즉, 메시지나 레노바레는 성경이 아닙니다. 성경이라고도 말 할 필요가 없는 가증한 쓰레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만들고 추천서를 쓰고 홍보를 한다고 해서 다 믿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자들이 개혁주의 진영으로부터 인정을 받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험한 인물로 평가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최종적 판단은 성경이어야 합니다. 성경은 각 나라말로 바르게 번역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풍성히 거하게 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합당한 방법으로 예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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