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서

아다나시우스 신경 (The Athanasian Creed)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2-11-08 03:57
조회
5187

초대교회 알렉산드리아 의 목회자이며 정통신학자 였던 아다나시우스 는 이단자 아리우스 와 정통신앙을 위하여 싸운 사람으로 유명한데 (니케아 공회) 아다나시우스는 기원 4 세기 사람이지만 <아다나시우스 건경, The Athanaxian Creed> 는 아다나시우스가 쓴 것이 아니고 그의 신학을 담아 후세 사람들이 제정한 것인데 자세한 연대는 미상이지만 대개 5세기-7 세기로 간주된다고 학자들은 생각한다.  전문 44 조목으로 되어 있는데 오늘 신앙이 정통인 개혀교회에서는 <사도신경> 보다 <아다나시우스 신경> 을 교독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그러므로 <사도신경> 을 외우지 않으면 <이단> 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도신경> 대신에 다른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를 신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도신경> 을 불신하여 고백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 이단 교회이다.


여기에 전통적 <아다나시우스 신경,  The Athanasian Creed> 전문을 소개한다. <사도신경> 보다 얼마나 자세하고 정확한가를 비교 연구하라.  그리고 이 역사적 정통적 신앙고백이 여러분의 신앙고백이 되어지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아다나시우스 신경 (Athanasian Creed)


1. 누구든지 구원을 얻고저 하는 자는 무엇보다도 이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2. 이 모든 신앙의 내용을 온전히 못하는 자는 영원토록 멸망 받을 것이다.


3. 이 신앙이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삼위일체가 되시는 한분 하나님을 믿는다.


4. 이 삼위일체는 인격을 혼합한 것도 아니오 그 본성을 나눈것도 아니다.


5.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인격과  아들의 다른 인격, 또한 성령의 또 다른 인격이  계시기 때문이다.


6.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머리되심은 모두가 다 하나요 그 영광도 등일하 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한 것이다.


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8. 성부도 성자도 성령도 결코 창조되지 않았다.


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분이시다.


1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영원한 분이시다.


11. 그러나 세분이 영원한 분들이 아니며 다만 영원한 한 분만 계실 따름이다.


12. 창조되지도 않았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세 분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창조 되지도 않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단 한 분만이 계실 뿐이다.


13.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와 성령도 전능하시다.


14.  그러나 세 분의 전능자가 계신 것이 아니오 오직 한 분의 전능자가 계실 뿐이다.


15. 성부가 하나님이시듯이 성자도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16. 그럼에도 세 분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만 계실 뿐이다.


17. 성부께서 주님이시듯 성자도 성령도 주님이시다.


18. 그럼에도 주님이 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실 뿐이다.


19. 우리는 이 각각의 세 분이 그 스스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독교의 진리로 받는 바이다.


20. 따라서 세 분 하나님이 계시며 세 분 주님이 계시다는 말은 참 기독교인으로서 금한다.


21. 성부는 그 무엇에서 만들어지거나 창조되거나 유래된 분이 아니다.


22. 성자는 성부에게서 왔으나  지음을 받았거나 유래된 분이 아니시다.


23.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왔으나 저음을 받았거나 유래되었거나 방생된 분이 아니시다.


24. 따라서 세 분 성부가 아닌 한 성부, 세 분 성자가 아닌 한 분 성자, 세 분 성령이 아닌 한 분 성령만 계실  뿐이다.


25. 이 삼위일체에 있어서 그 어느 한 분이 앞서거나 뒤에 계신 것이 아니며 더 위대하거나 덜 위대한 분도 없다.


26. 다만 세분이 함께 영원하며 동등하다는 것이다.


27. 따라서 앞서 말한 대로, 이 모든 것에서 세 분이면서도 한 분으로 통일을 이루는 삼위일체께서 경배를 받으셔야 할 것이다.


28. 그러므로 구원을 받을 자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생각해야한다.


29. 더 나아가 영원한 구원을 얻는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에 대하여 올바로 믿어야 한다.
30. 올 바른 믿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인간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31. 그는 성부의 본체이시며 이 세상이 생기기 전에 나신 자요, 동시에 그 어머니의 본질을 갖고 이 세상에서 나신 분이시다.


32.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또한 완전한 인간으로서 영혼과 육신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33.  하나님 되심에 있어서는 성부와 동등하나  그의 인간 되심에 있어서는 성부보 다 낮으신 분이시다.


34. 비록 그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 되시긴 하나  두 분이 아니오 한 분 그리스도 이실 뿐이다.


35.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머리되심이 육신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을 취한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시다.


36. 그리스도는 그 본질이 혼합된 분이 아니라 인격의 통일성으로 하나되신 분이시 다 


37. 한 인간이 영혼과 육신을 가졌듯이, 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오 동시에 인간이 되신다.


38. 그 분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삼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39. 그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40. 거기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실 것이다.


41. 그가 오실 때에 만민은 육체로 다시 일으킴을 받을 것이며


42. 자신들의 행위에 따라 판단을 받을 것이다.


43. 그리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영생으로 나가고 악을 일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4. 이것이 교회의 참 신앙이며, 이를 신실하게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글: 김명도 교수
    튤립 교육 선교회
    튤립 신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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