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강해

십계명 공부: 제4계명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2-11-02 21:49
조회
622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급기 20: 8-11)


 


서론:
오늘은 십계명중에서 제4계명을 공부하자


지금까지 공부한 것 처럼 제1계명은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을 말하고, 제2계명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 제3계명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태도를 말하며 오늘 공부하는 제4계명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때를 말합니다.  다시 맗하면 토요일이 신약의 안식일인가 아니면 주일이 신약의 안식일인가? 하는 문제다.



물론 어떤 종파에서는 아직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분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많은 사람들은 주일에 하나님에게 에배 한다.  누가 맞는가?    또한 안식일의 개념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신약의 안식일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이런 여러가지를 여기서 다루고저 하다..


 


I.  첫째 안식일의 개념이 변했다는  것 을 알아야 한다.
   창세기 2장과 출액급기 20장에서는 <창조의 질서> 때문에, 즉, 여호와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제7일에 쉬었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리고 명령하지만 신명기 5:15 을 읽어 보면 안식일을 지키라는 이유가 변했음을 알수 있다. 신명기 5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강하신 필로 애급땅 종되었던 너희를 건져 냈으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안식일을 거륵하게 지키라" 고 말하고 있다. 안식일의 개념은 바뀌었다. 신명기에서는 안식일을 창조의 질서가 아니라 구원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알것은  성경을 해석할 때 <애급> 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애급> 은 <구원얻지 못한 상태, 흑암의 상태, 멸망의 상태> 를 나타내며, <광야> 는 <현세>를 나타내고, <가나안>은 <구원 얻은 상태, 천국> 을 나타냄을 알아야 한다. 가령 계시록 11장에 보면 <두 증인> 이 죽는데 그들이 죽은 곳은 "영적으로 말하면 소돔, 애급이라고 하는 곳" 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돔과 애급 모두 구원 얻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두 증인> 은 물론 <참 교회> 를 말한다. 참교회가 진리의 말씀을 바로 전하니 모든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고 불신에 빠진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결국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 성경은 이들의 상태를 죽은 것으로 나타내 준다. 그등이 죽은 곳은 애급이다. 불신의 세계이다.  사람들은 두 증인을 죽이고 좋아서 예뭉를 교환하고 춤을 춘다. 그러나 나중에는 두 증인이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간다.  계시록 전체의 사상은 계시록 17:14 이 요절이다. 이 한 귀절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상징적인 표현들을 요한이 사용하고 이있으을 알아야 하다.


 


여기서는 계시록 공부를 하기 위함이 아니므로 다시 본론에서 <애급> 에서 종되었던 백성들을  하나님이 그의 능하신 팔로 건져 냈으므로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명한 사실은 안식일은 구원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애급에서 건져냄을 받은 것이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순서 일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금요일 아침에 택함받은 자의 죄를 대신하여 대속의 죽음을 하시고 삼일만인 주일 아침에 살아 나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죄악에 빠진 우리를 구해주시고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였다. 물론 지금도 사탄은 역사하지만 힘을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대 심판의 그날에는 불못에 던져진다.  애금에서 우리를 건져 냈다는 말은 우리를 죄악에서 건저 냈다는 말이며, 우리를 죄악에서 건저낸 분은 바로 우리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다. 여기에 신약 안식일의 가장 핵심이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부활하자 마자 사도들은 죄에서 우리를 건져주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토요일에서 <안식일후 첫날, 즉 일요일> 로 예배하는 날을 변경시켰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런 흔적을 분명히 보게 된다. 가령 사도행전 20:7 에서 바울이 드로아에서 다음날 떠나고저 하여 그날 밤 저녁 예배에 설교를 길게 하여 유두고 라는 청년이 졸다가 삼층루에서 떨어진 사건을 읽어 보는데 그날은 <안식일후 첫날> 즉 <일요일, 주일> 이 었다.


 


또 다른 에를 들어보면, 고린도전서 16:2 에서도 안식후 첫날에 각자가 이익을 얻은대로 연보하라고 바울이 편지한 내용을 읽어 본다. <안식후 첫날> 은 분명히 <일요일, 즉 주일> 이다. 오순절도  안식일 다음 날, 즉 일요일이 었다.  주님은 부활하신 후 곧 바로 승천하지 않고 부활후 40 일을 이땅에 게시면서 제자들을 독려하셨다.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은 대개의 경우 <안식후 첫날>이다



그러므로 사도듣이 예수님의 부활후에 안식일을 주의 첫날로 변경한 것도 충분한 이유가 있다.  뿐만 아니라 사학가  유세비우스 (Eusebius, Ecclesiastical History) 의 책에서도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안식일후 첫날에 모여서 떡을 떼며 찬미하며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을 보여 준다. 당시의 정황에서 사도들은 누구보다도 에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가장 잘 아는 분들이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주님의 부활이후 서서히 제7일에서 주의 첫날로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어껀 교파에서 말하는 것 처럼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바젤론의 태양신을 도입하게 위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했다는 말은 성경의 증언이나 사학가들의 문헌에 비추어 볼때 논거가 약하다.  주님은 성경대로 부활했고, 그 부활은 우리를 애급에서 건저낸, 즉 우리를 죄악에서 건저내어 구원을 완성한 사건이 있고,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구원에서 찾았고 따라서 주일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료일로 변경한 것은 바로 주님의 부활을 인한 사도들의 행적이다. 이 말은 분명히 성경에서 또다시 확실히 뒷받침하는데 계시록 1:10에 보면, 주임의 부활과 동시에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다. 즉 원뭉에서는 "he kuriake hemeira (주의 날)" 이라는 말이 새로 등장한다.



부활하신 주님과 장차 나타날 영광의 그날을 소개하던 사도요한은 "주의 날에, On the Lord's Day" 주님을 보았다.  그러므로 이제는 신악시대에는 <안식일> 이라고 부르지 않고, <주의 날> 이라고 부른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21장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의 안식일은 <창세부터 주님의 부활땨까지는 툐요일이고, 주님의 부활로부터 세상 끝날까지는 일요일이라> 고 못 박고 있는 것이다.


 


II. 안식일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안식일, 아니, <주의 날> 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이 문제는 성도들이 가장 잘 귀담아 들어야 한건만 반대로 제일 듣기 싫어하고 순종하기 싫어한다.  느혜미야 13장에 보면 유다백성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서 하니님의 책망을 들은 이야기가 나온다.  민수기 15:32절 이하에 보면,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를 줍다가 모세가 하나님에게 고하니 돌로 쳐서 죽이라고 명하여 결단난 사건이 기로되어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오늘도 주일에 음식을 해 먹기 위해서 나무를 하면 죽임을 당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신약시대의 우리는 어떻게 안식일, 즉 <주의 날>을 지켜야 하는가?
   신약성경이 허용하는 주의 날에 할수 있는 일은 세가지 뿐이다.


   1. 경건 (Piety) 행위이다.
      즉, 셩경공부, 예배, 개인 전도, 말씀 묵상 등 영적 생활에 필요한 일


   2. 필요 (Necessity)
      주일에 어떤 환자가 오늘 수술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독한 경우, 의사는 교회에 출석 못해도
     그 환자의 샘영을 살려야 한다. 이런 일은 주의 날에 반드시 필요한 일로서 허용된다.
     주일에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주일 예배 참석못하는 일이 있어도 불을 꺼야 한다.
     주일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치료를 맏아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주일에 <밀린 빨래를 하는 것> 과 근본적으로 셩격이 다르다. 왜냐하면, 세탁은
     다음 날에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사람의 생명이 겅각에 달린 위티로은 환자의 경우
     와는 다르다.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는 주의 날에 허용되는 필요한 일의 성격을 설명한다.


  3. 자비 (Mercy)
     주일에 허용되는 세번째 일은 자비를 베푸는 일이다.
     가령 병원에 문병을 간다거나, 감옥에 있는 죄수를 면회가서 전도하는 일. 권면하는 일, 돌보아 주는 일들을 말한다.   


    양로원이나 고아원, 모자원등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격려하고 성경을 들려 주고
    기도해 주고 하는 일들을 말한다.


 


주일에 허용되는 일은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 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1장을 자세히 읽으라).   주일에 오락이나 세속적인 행사는 부적당하다. 근자에는 주일에 <마라톤 대회> 니, 무슨 <운동시함> 등이 꼬리를 물고 행해지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성경을 모르는, 불신자들이 하는 일이며 성도는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주의 날은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해 하루종일 바쳐지는 날이다.


 


근자에는 이상한 풍토가 자리 잡았다. 교회마다 1부 2부 3분 에배를 드리는데 교회당 건물이 협소하여 교인들 전체를 한 자리에 모일게 할수 없어서 라면 이해가 가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그런 이유가 아니고 예배드리는 교인들이 편리를 보아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무슨 편리?  오락이나 세상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일찍 제1부 에배를 드리고는 남어지 시간은 자유로 사용한다는 논리인데 이것이야 말로 안식일에 대한 바른 개념을 모르는 소치이다.  불행히도 이런 풍조는 날이 갈수록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고 성직자들 조차 극히 자연스러운 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주의 날을 거푹하게 지키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


 


III <주의 날> 을 맞는 준비
    <주의 날> 은 그리스도에게 촛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엿새동안에 성경에 어긋 나지 않은 모든 일을 할수 있다. 그러나 7일중 하루인 주일은 온전히 주님에게 바친다. 이 말은 자신의 오락이나 세속적인 행사에 빠지지 않고 주님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채충전하는 날이며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어떻게 준비할까?


1. 청교도들은 일주일 내내 주일 예배를 위해 일했다. 매일 매일 자녀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다음 주일에 교회에 나가서 은혜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토요일 밤에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고, 또 가급적이면 이웃을 초청해서 저녁을 같이 하면서 교제했고, 저녁식사 후에는 반드시 한 자리에  가정 예배를 드렸다.  이웃과 어린애들이 동참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주일 아침에는 온 식구가 가장 좋은 옷 (Sunday Best) 을 입고, 저녀들과 같이 포장마차에 타고 먼 길을 마다 하지 않고 그들이 소속한 교회에 집회 시간 훨씬 전에 도착하여 어린애들과 같이 설교를 들으며 한 시간이 넘는 목사님으 설교이건만 지루함이 없이 경청하여 으혜를 맏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마차안에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그날 설교의 내용과 목사님이 인용한 성경귀절들을 외우도록 권한다.


 


 집에 돌아온 가족은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은 다음 감사의 가정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시고 은혜주시는 간증의 시간을 갖는다.  이것이 청교도들의 신앙생활이다  그러므로 이런 생활을 영위하는 청교도들은 신앙심이 깊었다.  유명한 요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의 집안에서는 목사가 40 여명, 교수가 30명, 의사가 30여명 배출되었다고 하니 가히 그들의 신앙생활의 열매를 알만 한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내 주의 나라와 주계신 성전과" 란 찬송가는 요나단 에드원즈 목사의 외손자인  Timothy Dwight 가 지은 찬송시 이다.   이렇게 주의 날을 즐겁고 기쁘게 준비하자.


 


2. 주의 날이 되기 전 날에 자동차를 점검하고,  주일 예배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다.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주일 아침이 되어서야 옷 차림, 연보, 주일학교 교재, 성경, 찬송등을 찾아 헤메이고, 자종차의 깨스를 넣는등 부산을 떠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고 은혜롭지도 못하다. 모든 준비는 그 전날 마쳐야 한다. 그런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런 습관을 어린이들이 본받도록 해야 한다.  예수를 잘 믿는 부모들이 자녀를 주의 말씀으로 양육할 책임은 그야 말로 막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나태하면 그 짐의 자녀는 신앙이 성장할수 없고, 나중에는 교회출석을 중단하게 된다. 청교도들의 제삼세를 보라,  우리도 자녀의 예배 의식을 소홀히 하면 그들 처럼 된다.  우리의 자녀가 교회를 중단하고 세상에 빠져 들면, 우리의 희망이 어디에 있으며 어려운 관문을 뚫고 미국에 이민온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자녀가 잘 못되면 미국 땅에서의 우리 민족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알자.


 


3. 주일에 교히에 나오는 것은 <영적 충전> 을 위함이다.  하나님에게 예배 드리고 은혜 받은 힘으로 한주일을 살아 나가기 위함이다.  어찌 설교를 소홀히 할수 있을까?   설교하는 목사는 쓸데 없는 사람의 만담이나 일화를 일삼음이 아니며 진정한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하나님의 대언자 이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그들이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 사도생전 17장에 보면 뵈레아 사람들은 바울이 설교할때 마다 정말 그런가하여 성경을 펴서 성경과 대조하면서 설교를 들었다.  이런 태도가 필요하다. 절대로 설교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주일의 설교는 한 주간을 살아갈 영적 양식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지 않고 세상 말을 한다거나 자기 자랑을 일삼는다거나 황당무게한 이상한 경험담 같은 허탄한 이야가를 일 삼는 목사라면 단연코 교회를 말씀 중심의 교회로 옯겨야 한다.  웃음과 만담으로는 내 영혼이 기갈하여 만족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한 교회라면, 진리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목사라면 반드시 순종하며 그를 공경하고 그의 설교 말씀을 경청하라.  예배는 말씀이 중심이다.


 


결론
주의 날... 그것은 신약의 안식일이다.   안식일의 주인은 바로 그리스도 이시다.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계가 있다. 그의 부활을 비유적으로 말하면 우리를 애급에서 건져 낸 일이요 영적으로말하면 우리를 죄에서 구원헤 낸 일이다.  그러기에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과 함께 에배하는 날을 토요일로부터 주일로 변경했다.  창세부터 주임의 부활까지는 토요일이 안식일이고 주님의 부활부터 세상종말까지는  일요일이 안식일 즉 주의 날이다.   주의 날은 우리의 영적인 양식을 공급받는 날이며 이 날에 허용되는 세가지 일은 겅건, 필요, 지비 행위 등 세가지에 국한된다. 오락을 금하며 세속적인 행사는 주의 날에 합당치 않다.   제4계명을 바로 지키자.


 


튤립 교육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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