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칼럼

기독교가 왜! 로만 카톨릭의 절기를 따르는가?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20-12-24 11:12
조회
248
'크리스마스'란 말은 ‘Christ(그리스도) - mass(미사)’ 라는 말이다. 즉 그리스도와 미사의 합성어이다. 이 말의 뜻은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이다. ’미사’라는 뜻은 ‘로만 카톨릭에서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 의식’이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는 로만 카톨릭의 제사의식을 행하는 절기이다.

‘미사는 단번에 드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며 저주받을 우상숭배’라고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80문은 가르치고 있다.

로만 카톨릭의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매주 행하는 악이요 우상숭배의 제사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로만 카톨릭처럼 매주는 아니지만 매년 미사를 성탄절로 기념하고 있다.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 어찌 기독교가 로만 카톨릭의 미사, 즉 우상숭배를 행하고 있는가!!!

우리의 앞선 16,17세기 믿음의 사람들이 성탄절 지키는 것을 금지한 것을 우습게보지 말라. 이들이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해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 한 마디 한 것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이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보다 신학과 신앙이 시대에 뒤떨어져서 잘 몰라서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우리의 앞선 16,17세기 믿음의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해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 한 마디 한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보다 신학과 신앙이 시대에 뒤떨어져서 잘 몰라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이것이 죄악이요 우상숭배인 것을 알기에 금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우리보다 신학과 신앙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보다 뛰어난 분들이다.

종교개혁시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을 구시대적이며 고리타분한 것으로 조롱하며 말하는 자들이 있다. 오늘날의 시대와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종교개혁시대보다 더 오래전 사람들인 사도들이나 교부들이 말하는 것을 사용하지 말라. 이들은 오늘날의 시대와 더 맞지 않는다.

똥에 금칠을 한다고 해서 똥이 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성탄절)를 기독교가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을 해도 로만 카톨릭의 미사이며 우상숭배이다.

기독교가 매년 크리스마스(성타절)를 통하여 로만 카톨릭의 미사를 행하며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 이것이 죄가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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