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칼럼

교회력,,,,이제는 버릴 때다.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6-04-13 20:18
조회
1015
교회력,,,,이제는 버릴 때다.

적어도 개혁교회 안에서는 교회력을 버려야 한다.

교회력을 지키면서 신앙고백서들을 가르치는 것은 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과 같다.

교회력이란 “그리스도의 생애의 행적을 1년을 주기로서 기념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교인 사이에 형성된 교회의 달력” (종교학대사전)

교회력에 따라 올인 하는 목회자가 있으며, 어떤 이는 교회력이 신앙과 예배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교회력을 지키는 것이 신앙과 예배의 표현인가? 아니면 교회력을 지키지 않으면 신앙과 예배의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일까?

교회력을 지키자면...

매년 그리스도가 구유에 태어나야 하며...(성탄절)

매년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셔야 하며...(사순절, 고난)

매년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어야 하며...(못 박음)

매년 그리스도가 부활해야 한다........(부활절)

로마 카톨릭과 다를게 뭐가 있나....

프랑스 신앙고백서 (1559)

(의식법/도덕법/율법의 제3용법)

....제24조...우리는 또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을 구원하려고 하는 모든 다른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고난을 해치는 것이므로 배격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연옥이 동일한 출처에서 나온 착각으로 생각하며, 거기에서 또한 수도원의 서약, 성지순례, 성직자의 결혼금지, 육식금지, 특정 제일(祭日)들(성일<聖日>들=부활절 및 성탄절 등)을 지키는 의식들, 고백제도, 면죄부 그리고 사죄와 구원을 얻는 공적을 세우려는 그 밖의 모든 것들이 생겼다. 우리가 이러한 것을 배격하는 까닭은 그것들에 부착되어 있는 공로사상만이 아니고 그것들이 사람들의 양심에다가 멍에를 메우는 인간의 발명이기 때문이다.

제2스위스 신앙고백서 (1566)

27장. 의식들과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관하여

한때 구약 백성에게는 의식법이 주어졌었다. 이는 율법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교육으로서 몽학선생 밑에서의 상황과 같았다. 그러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에 이 법은 폐지되었다. 우리 믿는 자들은 더 이상 이 율법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이 의식법을 계속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이것을 회복시키기를 바라지도 않았다....사도들이 신자들에게 의식법을 강요하지 않는데 도대체 바른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가 인간들에 의하여 고안된 것들을 그들에게 강요할 수 있겠는가? 의식의 양이 교회 안에서도 증가하면 할수록 교회는 기독교적 자유로부터 이탈되는 것은 물론, 교회가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야 할 진리들을 의식에서 찾으려고 하는 한 그리스도와 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에서 이탈되는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제109문을 보면 제2계명에서 금지된 죄들에 관해서 이렇게 답하고 있다. “제2계명에서 금지된 죄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지 않으신 어떤 종교적 예배를 고안하고, 의논하며, 명령하고, 사용하고, 어떤 모양으로 인정하는 것들이며, 거짓 종교를 용납하는 것과 하나님의 삼위(三位)나 그 중 어느 한 위의 형상이라도 내적으로 우리 마음속에 가지든지, 외적으로 피조물의 어떤 형상이나 모양으로 만든 것(그림, 조각상, 영상화)이며, 이 형상이나 혹은 이 형상 안에서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일이며, 거짓 신들의 형상을 만들고, 그들을 예배하거나 또는 그것들에 속한 것을 섬기는 것이며, 우리 자신들이 발명하고 취하든지, 전통을 따라서 사람들로부터 받았든지, 옛 제도, 풍속, 경건, 선한 의도, 혹은 다른 어떤 구실의 명목으로 예배에 추가하거나 삭감하여 하나님의 예배를 부패케 하는 미신적 고안, 성직 매매, 신성 모독,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와 규례들에 대한 모든 태만과 경멸, 방해, 반대하는 것입니다.”

1574년에 네델란드에서 개최된 총회는"성도들은 오직 주의 날(주일)만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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