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공지사항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는 사탄의 날이다.

작성자
쥬니어칼빈
작성일
2014-11-04 06:56
조회
5204

매년 10월 31일을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축제로 세상 사람들은 즐기며 지낸다. 그런데 이날에 일부 교회와 성도들도 함께 즐긴다고 한다. 귀신 분장을 하며, 호박 등을 들고 마법 모자를 쓰고 아이들로 하여금 이 귀신의 축제에 동참하게 만든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그냥 즐긴다. 오히려 ‘그냥 아이들이 즐기며 이웃과 좋은 관계를 나누는 이것이 왜 나쁘냐?’ 라고 화내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힐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할로윈데이는 사탄의 날이며 귀신의 축제일이다. 교회와 성도가 이날에 동참한다는 것은 십계명을 어기는 죄와 같으며, 영적으로 간음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아이들을 이날에 동참시킨다는 것은 몰렉에게 인신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다. 몰렉이란 밀곰, 말감 등으로도 불리우는 고대 가나안 족속들이 섬기던 우상으로 유아(幼兒) 들을 희생 제사로 드리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자식들을 몰렉 신에게 불살라 제사하였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방인의 풍습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 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18:1-4)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그 땅의 풍속과 규례를 행하지 말라고 명령을 하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애굽 땅에서 빼내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기에 가나안 땅의 더러운 것과 혼합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거룩이란 구별됨을 뜻한다. 그러므로 구별된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의 풍습을 따라 가서는 안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다. 성도들은 세상과 구별된 자들이다. 세상 풍속과 혼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교회와 성도들은 10월 31일을 무슨 날로 보내야 하나?

이 날은 종교개혁의 날이다. 그런데 오늘날 점점 더 이 날이 종교개혁의 날임을 잊어버리고 할로인 데이로 인식하게 되는 것을 본다. 교회와 성도들은 이 날을 귀신과 사탄의 날로 즐기는 할로윈 데이로 지낼 것이 아니라, 중세시대 타락한 로마 카톨릭의 부패로부터 성경으로 돌아가고자 일어난 종교개혁의 날로 알고 지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할로윈을 맞아 즐기며 놀아도 교회와 성도들은 이날이 종교개혁의 날임을 알고 종교 개혁의 역사와 종교개혁자들의 책을 읽으며 바른 신앙을 자녀들에게 들려주며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귀신의 날인 할로윈 데이가 교회와 성도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정신을 차려 이 더러운 귀신의 날에 휩쓸릴 것이 아니라 신앙의 정절을 지키자.


교회는 진리를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성도들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타협주의’ 빠져 있다는 것이다. ‘타협주의’란 ‘원칙보다 비원칙과의 타협을 앞세우는 기회주의적 입장’이라는 뜻이다. 성도들이 성경(신본주의)의 원칙보다는 인간적인(인본주의) 비원칙과 타협하여 적당히 혼합하여 좋은게 좋다 라는 식으로, 원칙인 성경을 무시하고 사사기 시대의 모습처럼 사람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다. 성도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교회가 분명한 진리들을 전하고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고린도전서 14:8) 라고 말씀하셨듯이, 교회가 분명한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조차도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어찌 성도들에게 분명한 소리를 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교회가 악은 악이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과 동화되어 악을 함께 즐기고 있다.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가서는 안된다. 교회는 세상을 거슬러 가야 한다. 만일 교회가 세상과 함께 흘러간다면 교회는 이미 죽은 교회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전하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믿는 성도의 가정에서는 할로윈을 인정해서도 안 될 것이며, trick or treat 놀이나 Jack -o- Lantern에 참여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사탄을 섬기는 일이다. 사탄을 섬기는 일에 참여할 수가 없다. 자녀들에게 사탕을 사서 주라. 집집마다 다니면서 구결을 하게 하지 마라. 할로윈을 즐기는 사탄의 문화로부터 성도들은 신앙을 지키며 우리의 자녀들을 사탄문화로 부터 보호하자.


할로윈을 즐기는 교회와 성도들은 회개해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의 심판이 있음을 알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레위기 20:1-5)

전체 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 강의
쥬니어칼빈 | 2020.03.31 | 추천 0 | 조회 2817
쥬니어칼빈 2020.03.31 0 2817
공지사항
성경 세미나 초청
쥬니어칼빈 | 2019.06.29 | 추천 0 | 조회 3206
쥬니어칼빈 2019.06.29 0 3206
공지사항
전 교인 요약하며 외우기^^
쥬니어칼빈 | 2019.04.08 | 추천 0 | 조회 3002
쥬니어칼빈 2019.04.08 0 3002
공지사항
화요 성경공부 - '기독교 강요'를 시작합니다.
쥬니어칼빈 | 2017.10.26 | 추천 1 | 조회 9645
쥬니어칼빈 2017.10.26 1 9645
공지사항
동시 통역 예배를 시작합니다.
쥬니어칼빈 | 2017.09.28 | 추천 0 | 조회 9608
쥬니어칼빈 2017.09.28 0 9608
공지사항
카이로스(Kairos) 선교 훈련의 위험성에 대하여.
쥬니어칼빈 | 2017.06.21 | 추천 0 | 조회 11311
쥬니어칼빈 2017.06.21 0 11311
공지사항
초대 교회사 공부
쥬니어칼빈 | 2017.02.04 | 추천 0 | 조회 10681
쥬니어칼빈 2017.02.04 0 10681
공지사항
교회들이여 교회안에서 촛불을 꺼라!!!
쥬니어칼빈 | 2016.12.03 | 추천 0 | 조회 10780
쥬니어칼빈 2016.12.03 0 10780
공지사항
독서&토론회 모임
쥬니어칼빈 | 2016.03.19 | 추천 0 | 조회 11485
쥬니어칼빈 2016.03.19 0 11485
공지사항
예배 찬송으로서 시편찬송이 주는 유익
쥬니어칼빈 | 2015.03.21 | 추천 0 | 조회 13740
쥬니어칼빈 2015.03.21 0 13740
공지사항
세미나 동영상 강의
쥬니어칼빈 | 2015.02.14 | 추천 0 | 조회 11937
쥬니어칼빈 2015.02.14 0 11937
공지사항
잘못된 예배와 주일 성수
쥬니어칼빈 | 2014.01.04 | 추천 0 | 조회 13345
쥬니어칼빈 2014.01.04 0 13345
26
2016년 여름 성경 학교
쥬니어칼빈 | 2016.07.11 | 추천 0 | 조회 10507
쥬니어칼빈 2016.07.11 0 10507
25
제7회 정통 기독교 신앙강좌 안내
쥬니어칼빈 | 2016.01.20 | 추천 0 | 조회 10245
쥬니어칼빈 2016.01.20 0 10245
24
2015년 겨울 성경 학교
쥬니어칼빈 | 2015.12.10 | 추천 0 | 조회 4390
쥬니어칼빈 2015.12.10 0 4390
23
세례식
쥬니어칼빈 | 2015.11.19 | 추천 0 | 조회 4272
쥬니어칼빈 2015.11.19 0 4272
22
대신 동문 (유럽/중동) 모임
쥬니어칼빈 | 2015.10.02 | 추천 0 | 조회 4423
쥬니어칼빈 2015.10.02 0 4423
21
가을 성경 세미나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쥬니어칼빈 | 2015.09.24 | 추천 0 | 조회 4301
쥬니어칼빈 2015.09.24 0 4301
20
2015년 여름 성경학교 안내
쥬니어칼빈 | 2015.07.27 | 추천 0 | 조회 4228
쥬니어칼빈 2015.07.27 0 4228
19
2015년 유럽개혁신학원 세미나
쥬니어칼빈 | 2015.07.10 | 추천 0 | 조회 10646
쥬니어칼빈 2015.07.10 0 10646
18
2015년 여름 수련회 안내
쥬니어칼빈 | 2015.07.10 | 추천 0 | 조회 10512
쥬니어칼빈 2015.07.10 0 10512
17
다윗의교회 신문기사 소개
쥬니어칼빈 | 2015.05.13 | 추천 0 | 조회 5432
쥬니어칼빈 2015.05.13 0 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