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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도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 <정통신학자> 가 있어서 세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R.C.Sproul. 그는 몇년전에 책을 저술하여 발간했는데 그 책의 이름은 Now That's a Good Question ! (Tyndale House Pub. 1996, 612p.pb.).  Sproul 교수는 Florida주 Orlando 에서 Legonier Ministry 를 운영하는 존경받는 건전한 개혁주이자 인데 그는 이 책에서 기상천외한 말을 하고 있다 .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한 말을 직접 그가 쓴 책에서 그가 말한대로  들어 보고나서 이야기를 계속하자.

 

 여기에 인용 전문을 편집없이 그냥 그대로 소개한다 (quoted verbatim from R.C.Sproul. Now That's a Good Question!)

"Whenever heaven is described, though it may be in highly imaginative language, it is a place where animals seem to be present. Whether these are animals newly created for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or they are the redeemed souls of our pets that have perished, we can't know for sure. All of this is sheer speculation, but I would like to think that we will see our beloved pets again someday as they participate in the benefits of the redemption that Christ has achieved for the human race." (p 291).
(번역: 천당을 묘사할때마다 비록 그것이 매우 상상력을 도원하는 언어이긴 해도, 짐승이 그곳에 존재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 짐승들이 신천지에 살도록 새로 지음을 받은 짐승들인지 아니면 이미 죽은 동물들의 구속받은 영혼들인지 확실히 알수는 없다.  이 모두가 추측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이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해서 이룩한 구속의 은택에 참여하는 그 어느 날 그들을 우리가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91면).

 

요즘의 기독교의 문제는 신학자들이 하나씩 둘씩 대거 성경적인 진리에서 이탈하여 성경적인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을 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다" 고 분명히 가르쳐준다. 갈라디아1장 8절과 9절에서 사도바울은 지극히 격앙된 어조로 "토 헤테론 유앙겔리온= <다른 복음> 이라는 헬라어) 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한다.

여기서 분명히 Sproul 박사는 짐승도 영혼이 있고, 짐승도 성도들 처럼 구원 얻는줄 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동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지 않았다.  사람만이 하나니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2:7).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 지.정.의 가 무두 하나님의 풍성을 닮았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엡 4:24 과 골로새 3:10에서는 하나님을 닮아 "지식, 의와 거룩함"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선지자의 직분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이다.  의로 지음을 받았으니 왕권을 가졌다는 말이며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삼중직 (three offices) 를 갖고 있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은 인간도 삼중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문화 명령 =cultural mandate> 을 주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명령했다.
짐승은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인간이 필요에 따라서 사용한다. 그리고 짐승이 죽으면 그것으로 그들의 사명은 끝나고 extinction 한다.  그들은 호흡은 있어도 (하나님이 지은 생물이므로), 영혼은 없다. 그러므로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책임질 일도 없다. 죽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인간은 짐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잭임을 져야 한다. 요한복음 5:28 은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말해 준다.


요한복음 3장도 마찬가지이다.  고린도후서 5:10 은 구원여부의 심판이 아니고 믿는자의 상급의 심판이므로 이를 제외한다해도 성경은 인간의 심판을 명확히 맗한다.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제 56문은 바로 이를 말하다. <악한 인간이 (동물이 아님)사람으로부터는 심판을 피할수 있어도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은 결코 피할수 없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글을 읽는 방문자께서는 Shorter Catechism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Question #56 : "Why was the third commandment annexed?" 항목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

앞으로 얼마든지 기독교의 교리는 많은 신학자들에 의하여 변질되어 그릇되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정신 채리지 아니하면 결단난다. 이미 세상에 잘 못 가르치는 많은 소위 "정통" 신학자들이 교회를, 신학교를, 세미나를, 부흥회를 누비고 있지 않은가?  부흥회를 가보라, 무슨 무슨 세미나니 영성훈련이니 가 보라.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인가 이전보다 다른 가르침을 발견하지 못하는가? 만일 그런 것들을 눈치챘다면 깨어 있는 증거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면에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성경에 익숙치 못한체 피상적으로 성경을 알고 있는 분들이다.

 

성경에서 교훈하는 진리를 가장 정확히 하는 법은 성경을 여러번 정독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참고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전문 33장을 다섯번 이상 정독하라. 그것이 어려운 분은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전문 107 문) 을 열번 이상 정독하라. 그러면 오늘의 기독교가 얼마나 잘 못되어 가는가를 실감하게 되고 통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본 튤립교육 선교회의 활동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눅 18:8에서 "인자가 올때 이땅에서 "믿음"을 보겠는가?" 라고 탄식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툴립 교육 선교회
김명도 교수
www.tulipministri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