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교회
선교비 / 후원금

[한국] 우체국
예금주 : 최찬영
계좌번호:
612390-02-036921

[영국] HSBC BANK
Kingston Upon Thames Branch
Account Name:
THE CHURCH OF DAVID
Sorting No: 40-26-12
Account NO: 32208652

[교회] Marion Hill House
Tadwort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DJ

[목사관]
6 Kingsmead Avenue
subiton
Surrey KT6 7PP

[전화] 07900-561479

[이메일] solachoi@hanmail.net

조회 수 3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도들 개인의 신앙생활에서 서로 성경을 바로 믿는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갖고 행할 때 어느 편이 옳고 어느 편이 그른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어떤 일들이 죄가 되는지 성도들 간에 서로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된다.  어느 교파에서 용인된 행위도 다른 교파에서 볼 때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분들은 흡연은 죄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흡연은 adiaphora (구원과 무관한 일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라고 한다.  그들이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담배 그 차체가 죄가 아니라 담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트럼프 놀이, 영화 감상, 텔레비전 보는 일, 볼룸댄스, 여인네들의 화장품 사용, 음식 가려서 먹기 등이  옳은가 아닌가 하는 문제이다.  그래서 여기에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이 죄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를 테스트할 세 가지 성경적인 법칙을 기록해 본다.  그러나 어떤 일이 죄가 되는가 여부를 테스트하는 법칙을 제시하기 전에, 우선 죄의 성질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알아보자

 

죄의 성질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
1. 죄란 무엇인가?
죄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일이나 행위 이다.  죄는 두 가지로 범하게 되는데 첫째, 하나님이 하라고 명령한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결과 죄가 되는것이요 (omission), 둘째,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했기 때문에 그 결과 죄가 성립된다. (commission).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이행하지 않아도 죄요,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해도 죄가 된다. 이것은 명백한 논리이다.  여기에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

 

2. 죄 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성경뿐이다.
어떤 일이 죄인지 아닌지는 사람이 판단할 성질이 아니다.  죄를 죄로 규정짓는 일은 하나님의 소관 (주권) 이며 하나님 홀로 하신다. 그러므로 성경만이 죄 여부를 가려내는 유일한 표준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을 1) 사람의 마음 판에 새겨 두었고,  2) 성경에 나타내 주셨다.  그런데 아담의 죄로 인하여 사람의 마음 판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은 지워져서 이제는 믿고 따를 표준이 되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양심보다도 보다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아야 한다.  성경만이 죄를 판가름해 줄 유일한 그리고 무오한 표준이 된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교회가 성경과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어떤 행위가 죄다 혹은 죄가 아니다 하고 판단할 수 없다. 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일을 틀림없이 판단해 주는 무오 (無誤한 기준이다.  성경이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명령을 정확히 적용 하므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 행하고 있는 행위에 부합되는 여부를 알아 낼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일이건 성경에서 입증되지 않는 일이라면 어떤 교회나 개인의 속박을 받을 필요 없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필요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의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이 된다.

 

3. 물질은 그 자체가 죄가 되지 않는다.
죄란 그 자체가 물질 속에 내재(內在) 할수 없다.  죄와 물질은 별개 이다.  칼은 그 자체가 죄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그 칼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범죄에 이용되기도 하고 사람을 수술하여 인명을 살리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문제는 물질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죄란 물질에 대한 태도 인 것이다.  죄 자체는 아무런 형체도 없다.  결과만 있다. 그러기에 물질 그 자체만으로는 죄악된 것이 없다.  예를 들어 청소년들은 ouija board (靈音盤) 그 자체가 죄가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영음반이 바른 신앙인의 손에 들어가서 영음반을 연구할 목적이라든지 혹은 영음반을 분해할 목적, 혹은 영음반을 파괴할 목적으로 그 영음반에 손을 댄다면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처의 동상 그 자체가 죄는 아니다. 그 부처상을 만든 사람이 문제 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동상은 죄의 산물인 것이다. 그러나 죄 자체는 아니다. 위에서 말한 영음반을 귀신과 접촉하기 위하여 (흔히 학생들이 그러하듯) 그 영음반에게 접근하면 그것은 무서운 죄가 된다.  죄는 영음반이 범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만진 사람이 짓게 되는 것이다.  칼이 강도에 사용되면 칼을 사용한 사람이 죄를 범 한것이지 칼이 범한 것이 아니다.  죄는 하나닙의 법을 어기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어떻게 사용되던 물질 자체가 죄는 되지 못한다.  책상은 도박하는 사람이 사용하면 도박하는데 이용되어 악하고, 공부하는 사람에게 사용되면 공부하는데 이용되어 유익해 진다. 책상이 도박하는데 사용된다고 해서 책상을 죄가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예수님은 “밖에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고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고 말씀하였다 (막 7:18절 이하). 그러므로 바울은 롬 14:14에서 이와 같은 맥락의 말을 한다.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라고 한다. (롬 14:14).

 

      그러면 이제 어떤 행위가 죄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는 세 가지 성경적인 원칙을 살펴보자

_
**죄성 여부를 가리는 세 가지 성경적인 시험 원칙**

      무엇을 하든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죄가 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알려면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라.
                1) 성경이 이것을 금하고 있는가?
                2) 이 일을 하면 죄에 빠질 우려가 있는가?
                3) 내가 이 일을 하면 믿음이 약한 형제가 실족할까?

     이 세 가지 질문에서 첫 질문에  No 라고 대답한다면, 두 번째, 질문을 생각한다.  거기에서도 No 이면, 다음은 세 번째 질문을 본다.  여기서도 No.라고 하면 그 일은 그 사람에게는 죄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죄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은 서로 다른 상황속에서 행해지게 되기 떄문이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해도 그 행하는 사람에 따라서 위의 세 가지 질문중 어느 한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일 위의 세 가지 질문중 어느 한 질문에 Yes 가 나오면 그것은 죄가 된다.  

 

그러면 이제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질문을 현미경으로 좀더 자세히 보자:

1) 성경이 이것을 금하고 있는가?
성경이 명백히 금하는 일을 하면 그것은 명백한 죄이다. 가령 <술 마시는 일, 도적질 하는 일, 살인 행위 등이 죄인가? > 라고 물으면 그것은 성경에서 명백히 금하고 있으니 분명히 죄이다.  그러면 성경에 명백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은 법은 어찌하는가?  성경이 상세하지 않고  대략 일반적인 명령을 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본다면, 시속 60 마일 지대에서 90 마일로 가면 그것이 죄인가? 아닌가?  성경은 거기에 대하여 아무 말도 없다.  그때는 성경의 일반적인 법을 적용해야 한다.  롬 13장에 보면 “모든 사람은 정부에 복종해야한다” 는 말이 있지 않는가?  성도들이라고 해서 세상의 국가의 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국가도 하나님이 세웠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국가에 복종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에 복종하지 않은 것은 곧 하나님을 복종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곧 죄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도 성경에서 일반적인 원칙을 제시하지 않은 사상은 양심의 소리를 따라서 안하면 된다.

 

2) 이 일을 하면 죄에 빠질 우려가 있는가?
마태복음 5:29-30에 보면, 분명히 성도는 시험받을 만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악한 것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근묵자 흑 (近墨者 黑)> 이라는 말이 있다  벼루 옆에 있으면 옷이 검게 되기 쉽다는 말이다. “배나무 아래서는 갓끈을 매지 말라” 는 말도 있다. 남에게 오해받기 쉽기 때문이다.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오른 손이 범죄 하거든 찍어 버리라....” 이는 무서운 말이다.  죄 지을 가능성을 멀리 하라는 말이다. 불교를 믿던 사람이 기독교로 개종하였으나 옛날의 부처가 그리워서 작은 부처상을 늘 애지중지하면서 끼고 도는 것과 노련한 선교사가 중국에 갔다가 미국에 돌아 올 때 기념품으로 사들고 온 부처상은 서로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다시 죄를 지어 불교로 돌아갈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즉, 죄 성(罪性)을 심어 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후자는 그런 염려는 전혀 없다. 엄마가 어린애기를 데리고 강가를 거닐고 있다. 엄마가 혼자서 강가를 거니는 것과 어린이가 혼자서 강가에 거니는 것은 아주 다르다. 어린애는 물에 빠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갑” 이라는 사람에게는 죄에 빠지기 쉬운 일이라도  “을” 이라는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이것은 죄에 빠질 우려가 있다, 저것은 그렇지 않다> 하는 문제는 각자가 결정할 문제 이다.

 

3) 내가 이런 일을 하면 믿음이 약한 형제가 실족할까?
그리스도인은 “아우를 지키는 자 (창 4:9)” 이다.  가인은 아우를 죽인 후에, 하나님이 묻는 말,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라는 말에 “내가 형제를 지키는 자 이니까?” 라고 했다. 그의 대답은 잘못되었다.  성도는 “형제를 지키는 자” 라야 한다.  내가 충분히 내 성숙한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내 옆에 서 있는 믿음이 약한 사람 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삼가란 말이다.  어떤 성도가 위가 나빠서 술을 조금씩 약용으로 마시는데 새로 믿기 시작한 사람이 볼 때 술을 마시는 그 사람을 보고 실망하여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되면 그 성도를 위하여 비록 약용이라 해도 술 마시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이다.

 

그러나 믿음이 약한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그 사람이 약용으로 술 마시는 일이 허용될 것이다.  기독교의 윤리의 핵심은 하나님의 영광인데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어주신 그  형제를 위하여 사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32-33절에서도 “누구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남에게 덕을 세우는 자가 되라” 고 하지 않는가?

 

문제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믿음이 약한 자를 넘어트리게 하는 일인지 모를 때 어떻게 하는가?  확실치 않으면 성경은 하지 말라고 한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일, 즉 성경을 모르고 믿음에 서서 하지 않는 일은 무엇을 해도 죄가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하려면, 필수즉으로 모든 성도는 성경을 알아야 하며 양심이 성경에만 매어 있고 사람의 유전이나 가르침에 매어 있어서는 안된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으므로 성경을 읽고 판단해야 한다.

   

우리는  혼자서 판단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행동하지만 결국은 개별적으로 자기 혼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책임져야한다. 고로 성경을 바로 연구하여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하며 그 뜻을 우리 일상 생활에서 모든 상황속에서 적용하여 죄인지 아닌지 분간하여 되를 피해야 한다.

   

오늘 기독교 교계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모두 잘 못되어 간다.  일반 성도들은 물로인고 성직자들도 셩경의 원칙을 무시한채 인위적인 가르침을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바로 알고, 바로 믿으며, 바로 전도하자.  이 글이 <그리스도인의 양심의 자유, Christian Liberty> 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튤립 교육 선교회 회장
김명도
www.tulipministries.com
e mail: rvkim@yahoo.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프린스톤 신학 쥬니어칼빈 2012.11.02 4978
» 그리스도인의 양심의 자유 쥬니어칼빈 2012.11.02 3427
4 평신도들이 읽어야할 양서 목록 쥬니어칼빈 2012.11.02 6789
3 "라프로쉬망 (Rapprochement)" 이란 무엇인가? 쥬니어칼빈 2012.11.01 3905
2 기독교는 어디로 가는가? 쥬니어칼빈 2012.11.01 3488
1 짐승도 천당에 가는가? 쥬니어칼빈 2012.10.29 51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