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교회
선교비 / 후원금

[한국] 우체국
예금주 : 최찬영
계좌번호:
612390-02-036921

[영국] HSBC BANK
Kingston Upon Thames Branch
Account Name:
THE CHURCH OF DAVID
Sorting No: 40-26-12
Account NO: 32208652

[교회] Marion Hill House
Tadwort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DJ

[목사관]
6 Kingsmead Avenue
subiton
Surrey KT6 7PP

[전화] 07900-561479

[이메일] solachoi@hanmail.net

조회 수 39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며칠전 어느 목사님 한분이 저에게 이 메일로 질문을 해 온적이 있다.
Rapprochement  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보는데 무슨 의미냐교 하는 질문이다

 

많은 기독교 성도들이 모르는 새로 나온 신학용어중에 "라프러쉬망 (Repprochement) 이라는 말이 잇다. 아마도 이 새로 나온 말을 아는 사람은 전문가 말고는 별로 없을 것이다.

 

이 말은 원래가 프랑스 말이다.  물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의 교수부장이던 Michel Foucault 이 Richard Rotty 와 Jacques Derria 와 같이 Postmodernism 의 전위대로 신세대에게 각광을 받는 것을 감안한다면 프랑스에서 이런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는 것은 아무 것도 이상할 일이 없다. Foucault 는 동성연애자로서 그의 목적은 기독교의 전통적인 결혼세습을 타파하자는 것이다. 그의 우상은 기독교을 타파허려던 19세기의 독일의 철학자 Friedrich Nietzsche 인데 그 역시 동성연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었다.  우리들에게 Nietzsche 는 "사신론 (신은 죽었다는 학설)" 로 유명하지만 Nietzsche 는 반기독교적인 동성연애에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엇던 까닭에 본인이 동셩연애자인 Foucault 는 그를  우상화 하며 그의 서적을 탐독했다.

 

Rapprochement  이라는 말은 요즘 신학 서적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단어 인데 그 말의 뜻은 "상호호혜주의" 인데 흔히 미국에서 알려진 말로는 "political correctness" 를 말한다.  평신도를 위해서  이 단어를 쉬운 말로 풀이하다면,"절대적인 진리는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남을 비판하지 말고, 아무리 상대 방이 잘못을 범한다해도 절대로 비방하거난 비평하거나 고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서로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 주고 평화스럽게 지내라" 라는
내용이다. 

 

오늘 기독교인들이 신앙 생활이 나태해 지고 기독교의 질서가 문란해 지는 것은 바로 여기에 원인이 잇다. 참다운 교회의 세가지 특징은 첫째, 말씀의 바른 전파가 있어야 하고,  둘째, 성례 (Sacrament, 세례와 성찬식) 가 바로 시행되어야 하고
셋째, 권징 (discipline) 이 바로 시행되어야 하는데 Rapprochement 철학은  세가지를 모두 부정한다.  반드시 성경말씀만이 진리가 아니며 코란경이나 Upanishad 나 Bagavad Gita 나 Veda 나 모두 진리이므로 성경을 강요해서는 안되면 이것은 "politically incorrect" 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성례에 대한 태도도 그것이 신앙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라고 반문한다. 권징은 더구나 부인한다. 누가 누구를 권징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모두 같은 죄인이 누구를 정죄하는가 ? 하는 것이니 교희의 질서를 송두리채 파괴하려는 계교이다.

놀라웁게도 일반 교인들은 모르는 사아에 이런 철학 사상이 교회에 깊숙이 파고 들어 왔다.  이제 교회는 영력을 잃어간다.  교회의 질서가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런 게교를 모르고 있으며 모르는 까닭에 대항할 수도 경계하지도 아니하며 방비할 수도 없는 상태이다.  참으로 무서운 사상이 기독교를 파괴하려 든다. 원래 구라파의 모든 대학교들은 성경을 가르치며 신학도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세워졌었지만 오늘에와서는 오히려 하나님에게 도전하는 세속적 기관으로 전락햇다.


화란의 Leyden 대학교는 종교개혁의 불길속에 불타오르는 화란의 개혁가들이 개혁주의 신앙을 가르치기 위해서 만들어 졌지만 James Arminius 이후의 Leyden 은 본래 목적에서 많이 변질되었다.  미국에서도 Princeton 대학교 (미국의 제1차 각성운동의 여파로 1746년에 세워짐) 도 William Tennent 의 아들 Gilbert Tennent아 Janathan Dickenson  등이 목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웠으나 지금은 많이 변질되어  "도마 복음서 (Gospel According to Thomas, 영지주의 복음서) 에 입각하여 4복음서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를 고용할 정도가 되었고,  영국의 Cambridge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선교에 불붙은 젊은 John Harvard  가 미국에 건너와서 사재를 털어 만든 1646년의  하바드 대학도 당시의 숭고한 목적인 목회자 양성과는 달리 그 목적이 많이 변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Harvey Cox 목사는 Secular City (세속도시) 라는 책을 써서 물의를 이르킨 분이지만 바로 그 학교의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John Calvin 의 프랑스에는 지금 정통신학이 있는가?  당시의 유그노족 (Huguenots) 은 어디로 갔는가?  오늘의 영국에 참 개혁주의적 교회가 있는가?  Thomas Cranmer 가 순교했던 영국의 오늘은 양싱아 많이 달라졌다. 영국 국민중에 7 펴센트만이 교회이든, 불교의 사찰이던, 이슬람교의 모스크에든 출석한다. 교회에 정규적으로 출석하는 인구는 영국 전체 인구의 2 퍼센트뿐이다. 오늘의 프랑스는 황량한 벌판 갔다. 마치 소아세아  7개 교회가 서 있던 성터 모양으로....

 

튤립 교육 선교회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격려의 편지도 받고, 또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받기도 하는데 대부분, 신학에 대한 무지, 성경에 대한 무지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 들이다.   David Noebel  이라는 사람은 1,000 면 가까운  책 'Understanding the Times' 라는 책을 썼다. 구구 절절히 공감이 가는 말이다. 서구 문명은 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서구 문명이 무엇인가?  기독교 의 철학에 바탕을 둔 문명이 아닌가?  기독교를 타파하려는 무리는 부지 기수이다.

놀라운 것은 옛날의 자유주의가 이 마직막때는 pagan spiritualism (이교도적 심령주의) 로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본 선교회가 늘 주장하는 바 바로 옛 영지주의 가 다시 마지막때 부활하기 때문이다.  본 선교회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침식하는 악의 세력을 멸하기 위해서 싸우는 교육 선교 기관이다.

 

이런 계몽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날짜와 장소를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계몽조로 정기 신학 강좌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방송도 바람직하지만 지금 그런 선교회의 아름다운 비젼이 언젠가 꼭 이뤄지도록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성경은 마태복음 24장에서 마지막때는 "미혹의 영"을 조심하라고 늘 경게하고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대이다.  우리들 중 이단이 들어와도 그 이단들을 사랑으로 눈감어야지 비판하거나 대적해서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되는 것이 오늘 공부하는 "라프러쉬망" 이란 새로 대두된 무서운 철학 사상임을 알아 두자.  이 말을 다른 말로, "politically correct" 라고도 한다.


튤립 교육 선교회
김명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프린스톤 신학 쥬니어칼빈 2012.11.02 4978
5 그리스도인의 양심의 자유 쥬니어칼빈 2012.11.02 3427
4 평신도들이 읽어야할 양서 목록 쥬니어칼빈 2012.11.02 6789
» "라프로쉬망 (Rapprochement)" 이란 무엇인가? 쥬니어칼빈 2012.11.01 3905
2 기독교는 어디로 가는가? 쥬니어칼빈 2012.11.01 3488
1 짐승도 천당에 가는가? 쥬니어칼빈 2012.10.29 51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