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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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의 날이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루터(Martin Luther, 1484-1546년)가 1517년에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의 정문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인 것으로 시작으로 종교개혁의 불길이 일어난 날이다. 그러므로 이 날은 우리 기독교의 역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교회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설교하고 가르쳤다. 그런데 오늘날 이런 현상들이 점점 줄어가며 흐릿해져 가고 있다.


오늘날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의 날이기보다는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다. 이 날이 되면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축제로 세상 사람들은 즐기며 지낸다. 그런데 이날에 일부 교회와 성도들도 함께 즐긴다고 한다. 귀신 분장을 하며, 호박 등을 들고 마법 모자를 쓰고 아이들로 하여금 이 귀신의 축제에 동참하게 만든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그냥 즐긴다. 오히려 ‘그냥 아이들이 즐기며 이웃과 좋은 관계를 나누는 이것이 왜 나쁘냐?’ 라고 화내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힐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할로윈의 유래에 대해서 김명도목사는 ‘Ireland 와 이웃 Celtic 족에서 비롯된다. 이들은 대단히 미신적인 종족이었다. 그들의 미신에는 11월1일을 전후로 하여 초자연계와 자연계의 분계선이 가장 얇아지기 때문에 죽은 친척이나 가족의 죽은 영혼들이 옛날 살던 집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많은 음식으로 그들을 잘 대접하지 않으면 사람이 죽거나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불행한 일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그 악귀들을 잘 대접해야 하므로 11월1일이 되기 전날에는 각자 집 앞에 풍성한 음식을 놓아두어서 찾아오는 유령들이 섭섭하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때는 그 죽은 사람 생전에 악한 일을 해서 원한을 산 사람들을 특별히 그날 유령이 찾아와서 위해를 가할지 모르기 때문에 유령과 같은 모양으로 가장하기 위해서 무(turnip)에다 눈. 입 등 구멍을 만들고 그 안에 촛불을 켜 넣어서 유령들을 속이려 하는데서 Jack-O-Lantern 이라는 풍속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1848년 미국에 떼를 지어 이민 온 아일란드 사람들은 미국에서 할로윈 놀이를 할 때 미국에는 큰 무가 없으니 호박으로 대체했다.


이들 극히 미신 적인 켈트인 (Celts) 은 또한 잡신들에게 잘 대접해야 금년 농사철은 지났지만 내년 농사에 축복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진히 유령들을 대접했다. 이런 행사를 켈트 사람들은“Shamhain (사윈) 이라고 불렀다. 켈트족의 지도자들은 이날 밤 불을 피워놓고 동물을 잡아 번제로 드리고 혹 사람을 잡아 번제로 드리기로 했으나 기록에 보면 1600년부터 사람의 모습을 한 인형모형을 만들어 불태웠다고 한다. 이 예식의 목적은 그들이 믿는 신들과 죽은 사람들의 영들의 진혼이었다. 옛날 켈트족의 지도자로 동물희생의 제사장으로 있다가 예수를 믿게 된 Tom Sanguinet (탐 생귀네트) 이라는 사람은 The Dark Side of the Halloween (할로윈의 어두운 면) 이라는 책에서 말하기를. 할로윈은 사탄이 마음 놓고 활보하는,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라고 한다. 올바로 분석한 말이다. 이 날은 사단이 마음 놓고 활동하는 날이다’ 라도 말하였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할로윈 데이는 사탄의 날이며 귀신의 축제일이다. 교회와 성도가 이날에 동참한다는 것은 십계명을 어기는 죄와 같으며, 영적으로 간음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아이들을 이날에 동참시킨다는 것은 몰렉에게 인신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다. 몰렉이란 밀곰, 말감 등으로도 불리우는 고대 가나안 족속들이 섬기던 우상으로 유아(幼兒)들을 희생 제사로 드리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자식들을 몰렉 신에게 불살라 제사하였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방인의 풍습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 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18:1-4)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그 땅의 풍속과 규례를 행하지 말라고 명령을 하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애굽 땅에서 빼내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기에 가나안 땅의 더러운 것과 혼합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거룩이란 구별됨을 뜻한다. 그러므로 구별된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의 풍습을 따라 가서는 안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다. 성도들은 세상과 구별된 자들이다. 세상 풍속과 혼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교회와 성도들은 10월 31일을 무슨 날로 보내야 하나?

이 날은 종교개혁의 날이다. 교회와 성도들은 이 날을 귀신과 사탄의 날로 즐기는 할로윈 데이로 지낼 것이 아니라, 중세시대 타락한 로마 카톨릭의 부패로부터 성경으로 돌아가고자 일어난 종교개혁의 날로 알고 지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할로윈을 맞아 즐기며 놀아도 교회와 성도들은 이날이 종교개혁의 날임을 알고 종교 개혁의 역사와 종교개혁자들의 책을 읽으며 바른 신앙을 자녀들에게 들려주며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귀신의 날인 할로윈데이가 교회와 성도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정신을 차려 이 더러운 귀신의 날에 휩쓸릴 것이 아니라 신앙의 정절을 지키자.


교회는 진리를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성도들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타협주의’ 빠져 있다는 것이다. ‘타협주의’란 ‘원칙보다 비원칙과의 타협을 앞세우는 기회주의적 입장’이라는 뜻이다. 성도들이 성경(신본주의)의 원칙보다는 인간적인(인본주의) 비원칙과 타협하여 적당히 혼합하여 좋은게 좋다 라는 식으로, 원칙인 성경을 무시하고 사사기 시대의 모습처럼 사람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다. 성도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교회가 분명한 진리들을 전하고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고린도전서 14:8) 라고 말씀하셨듯이, 교회가 분명한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조차도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어찌 성도들에게 분명한 소리를 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교회가 악은 악이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과 동화되어 악을 함께 즐기고 있다.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가서는 안된다. 교회는 세상을 거슬러 가야 한다. 만일 교회가 세상과 함께 흘러간다면 교회는 이미 죽은 교회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전하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믿는 성도의 가정에서는 할로윈을 인정해서도 안 될 것이며, trick or treat 놀이나 Jack -o- Lantern에 참여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사탄을 섬기는 일이다. 사탄을 섬기는 일에 참여할 수가 없다. 자녀들에게 사탕을 사서 주라. 집집마다 다니면서 구결을 하게 하지 마라. 할로윈을 즐기는 사탄의 문화로부터 성도들은 신앙을 지키며 우리의 자녀들을 사탄문화로 부터 보호하자.


할로윈을 즐기는 교회와 성도들은 회개해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의 심판이 있음을 알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레위기 20:1-5)


사도 바울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22). 그리고 “의와 불의가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고린도후서 7:14-16) 이라고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의 날이다.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는 사탄의 날이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자녀의 자녀들에게 과연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사탄의 날을 즐기라고 영적으로 타락한 축제를 물려 줄 것인가? 아니면 종교개혁의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날로 전해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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